[ 2020 . 4 . 7 . 화요일 - 음갤 669일차 / 고기뷔페 ]
어제 오후 늦게...고기가 생각나서 동생이랑...
옆 동네에 있는...고기뷔페 집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왠만한...브랜드 고기뷔페 집보다...더 맛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딱히...갈비쪽은 안끌려...돼지고기쪽만 구워서...열심히 먹었네요~
By. Galaxy Note10+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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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본거같은데.. 데자뷰인가;
여기 가게 사진을 올린게... 10번 가까이 되서...아마 그런거 같네요. ㅎㅎ 그만큼...맛집이라서 ^~^
혹시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따로...쪽지 보내 드리겠습니다. ^~^
대패삼겹 구웠을때 그 담백함이 그립네요!! 잘 안 가지는것도 있고 술을 잘 안하니 잘 안 찾게되는군요!ㅎ
Oblivion- Dust
난독이신가 둘둘둘
헐 민망하네요 진짜 왜 이렇게 리플을 달았지;;
저도 삼겹살 고기 뷔페를 가고 싶네요~ 동네에 있는 고기 뷔페들은, 2인 이상만 받아 주고, 그나마 혼자를 받아 주는 곳은, 돼지 양념 갈비 뷔페라서요..ㅠ.ㅠ..OTL.. (원래는 삼겹살 뷔페였는데, 사람들이 삼겹살 그까이꺼 집에서 궈먹지 뭐하러 가게까지 와서 사 먹냐고 해서, 업종을 바꿨다 고 하시더라고요. 그렇다고 집에서 궈먹자니 준비도 준비고, 굽는 내내 기름 연기 때문에 뒷처리도 힘들어서 엄두가 안 나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