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푸라닭 블랙알리오, 고추마요 순살 반반

[미디어블]

요새 많이 나오던 푸라닭입니다. 포장이 부직포인데...재활용하지 않을것같아요

내용물입니다. 내부 종이포장도 신경많이 쓴듯합니다.

가장중요한 치킨입니다. 블랙알리오, 고추마요입니다.

블랙알리오는 간장베이스같은데 달달합니다.

고추마요는 할라피뇨없으면 진짜 느끼할듯합니다.

순살이 닭다리살로만 된게 가장큰 장점이고 맜있네요..근데 좀 느끼해요..

닭다리살이라 양이 적을것같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순살이랑 비슷합니다.

동네에 한번 생겨서 먹어봤는데

순살치킨류에서는 가장 맛있어요..사실 뼈버리는게 귀찮아서 순살을 좋아합니다..

[Oblivion- Dust]

와...빛깔이..ㅎㄷㄷ 퀄리티 좋아보이네요!

[여우와향신료]

매장이 몇개 없어서 아직 먹어보지 못한 치킨... 한번 먹어 보고 싶은데 언제쯤 근처에 들어오려는지 ㅠㅠ

[쁘띠거니]

친구집 놀러갈때 가져가기 이쁜 텅닭ㅎ

[†-Kerberos-†]

고추마요는 저도 너무 느끼하더라구요, 다른 종류도 먹어봐야하는데...
더스트백은 옛날 저희 엄마도 아깝다고 쟁여놓으셨는데, 결국 쓸 일이 없습니다.
어디 여행갈 때, 신발담기 좋겠다고 쟁여놓으셨는데...신발살 때 주는 것들에 이것저것 하다보니 푸라닭은 등판할 일 조차 없더라구요 ㄷㄷ

[쩌리28호]

푸라닭 몇 번 못먹어봐서 가끔 또 먹고 싶고 그런데
동내에는 없네요 ㅠㅠ

[황다리]

광고는 많이 하던대 근처에 없더군요 ㅎㅎ
생긴건 정말 깔끔하고 맛있게 보이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