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집 갔다가 볼일 다 보고 고속도로 타기전에 먹은 곰탕 입니다....
서비스로 준 육회가 진짜 예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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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골 가셧나보군요. 예전엔 갈비탕 먹으러 자주 갔는데 그때도 육회서비스로 주었죠.
물티슈를 담배로 잘못봐서 깜짝 놀랐네욬ㅋㅋㅋㅋ 아, 곰탕국물 시원하겠습니다 ㄷㄷ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ㅎㅎ
문흥골 가셧나보군요. 예전엔 갈비탕 먹으러 자주 갔는데 그때도 육회서비스로 주었죠.
역시 알아 보는 분이 계셔 ㅋㅋㅋ
졍이님 광주분이신지 꿈에도 몰랐네요. ㅎㅎ;
캬...곰탕에 소주면 아주 좋죠 ㅠ.ㅠ 그나저나...마정님 닌가 게시판에서 뵌지도...꽤 오래 되었네요. ㅠ.ㅠ 예전에 공략글도 보면서...참고가 많이 되었었는데... 시간이 정말로 빠르긴 빠르네요...ㅠ.ㅠ
ㅎㅎ나이 먹으니 더 빠르네요 ㅜㅜ 이제 닌가는 안 나올 거 같고
야이바에서...다 말아 먹어서 ;; 1 / 2 리마스터라도 나온다면...감지덕지할거 같은데 말이죠 ㅠ.ㅠ
칼수마졍이님 오랫만에 뵙는거 같아요 ㅎㅎ 반갑습니다. 곰탕에 썹수 육회라 ㅎㄷㄷ하네요
마이피에서는 뵌 거 같은데 요즘 더 못 뵙는 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