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지친 회사생활에 하루 연차를 내고 집에서 쉬었습니다.
조만간 집들이가 예정되어 있어 선보일 디저트를 연습해보고자 치즈타르트에 도전해봤습니다.
타르트 빵을 중력분으로 만들었는데 맛있었습니다.
필링맛은... 흠... 먹어보고
WA! 하는 맛은 아니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원하는 치즈맛이 녹진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다음번에는 녹진한 치즈타르트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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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케익은 사먹는거라고 배웠는데요 ㅎㅎ 만든다고여?
만들어보시면 재밌습니다!! 주변반응에 맛들리면 언제부턴가 취미가 되실겁니다!
빛깔이 아주 훌륭하네요.
감사합니다!!
타르트는 판으로 놓고 먹어야댐
달달한게 맛있겠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