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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에 나오다니;; 할매순대국 맞나요
여기 육계장순대국도 괜찮더라고요
국밥에 들어간 채소는 무와 대파인가요? 취저입니다.
한달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선선해지는 날씨가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9월이니까 10월은 돼야 좀 시원해지겠구나 싶었는데 요즘 저녁이 되면 따뜻한 국물 생각이 나더라구요. 고기들어가고 푹익힌 무에 점점 흐물흐물해질 대파도 보니 먹고나면 따뜻해질거 같아서 사진보니 뭔가 온기가 느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