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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식은 정말 맛 없어 보입니다. ㅜ 아이비 꽂힌 손등이 많이 아프겠어요. 눈에 안 보이는 수술 부위는 더욱 아프겠죠? 얼른 회복하세요!
금식기간에 음갤을 보시다니 ㅠㅠ
그래도 잘 드셔야 회복이 잘 됩니다....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입맛없는데 억지로라도 먹으라는 거 말이 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몸 잘 추스리시고 쾌유하시길
힘내세요!
병원식은 정말 맛 없어 보입니다. ㅜ 아이비 꽂힌 손등이 많이 아프겠어요. 눈에 안 보이는 수술 부위는 더욱 아프겠죠? 얼른 회복하세요!
직접 먹어보면 알게 되죠. 보는 것 보다 훨씬 더 맛없다는 걸
금식기간에 음갤을 보시다니 ㅠㅠ
저 접시?가 정말.. 음식을 맛없어보이게하는느낌이랄까요.... 저도 내일부터 세네번은 병원밥먹어야겠네요 얼른 회복하시길바라요!
금전적인문제는괜찮으신가요ㅠ
고생하시네요 ㅠㅠ 힘내요 티파님
힘내세요!
그래도 잘 드셔야 회복이 잘 됩니다....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입맛없는데 억지로라도 먹으라는 거 말이 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몸 잘 추스리시고 쾌유하시길
고생하셨어요 빨리 퇴원하셔서 병원식 탈출 하시길 바랍니다!
아내 발목 수술했을 때 옆에서 며칠같이 있었는데도 병원이란 곳이 이상하게 사람을 지치고 무기력하게 만들더라구요.. 꼭 하루 빨리 쾌차하셔서 퇴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쾌차하시고 맛난 거 드시면서 회복하시길!
아.. 수술 끝나셨군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빨리 완벽하게 깨끗이 완전히 잘 나으시길 빌겠습니다.
얼른 쾌차하시고 빨리 지옥같은 병원에서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너도 어릴때 수술해서 입원한적이 있는데 진짜 병원밥 맛 없더라구요 특히나 그 때는 옛날인지라 대량 취사시 밥을 찜기에 넣고 찌는 방식으로 했을 텐데 그래서 그런지 밥이 아니라 이건 뭐... 그리고 쌀도 정부미를 썼는지 어린나이에 정말 병원밥이 맛없는거구나 싶었어요 오죽 못 먹었으면 어머니께서 직접 집에서 밥을 해서 가지고 오셨을까요 그 때 입원했던게 수원 통닭골목 사거리에 있던 병원이었는데 (지금은 그 건물 자리도 통닭집이 들어선 것 같아요) 어려운 살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께서 4등분된 닭의 닭다리쪽 통닭 하나 사다 주셨는데 어머니 드셔보시라는 말도 없이 혼자 다 먹었던게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마음에 걸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