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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에 수직으로 짤라야되는데 결대로 짜른거아닐까요?
내일의 ㄸ... ㅈㅅ;;;
소는 불쌍하게 되었지만 그거랑 별개로 고기는 갓잡아 신선함이 살아있을 것 같은 비주얼이군요. 맛있겠다.....(츄릅)
어제의 소, 오늘의 살 크으... 평일만 맛볼수 있는 생고기 ㅠ
왜 오른쪽...??
진짜 찰지게 맛있게 생겼네요ㅎ
쫀득하이 맛있겠어요. 크 참기름장 푹 찍어서 씹다가 소주 한잔 마시면 크
기름장에 찍어먹으면 살살 녹겠네요~ +_+
어우 고와라..부럽네요.
소는 불쌍하게 되었지만 그거랑 별개로 고기는 갓잡아 신선함이 살아있을 것 같은 비주얼이군요. 맛있겠다.....(츄릅)
정육점에서 육사시미 사다 먹었는 데 질겅징겅?? 하던데 원래 이런건가요??
행복한소녀♡하와와상
결에 수직으로 짤라야되는데 결대로 짜른거아닐까요?
근막사시미 드셨나봐요
어제의 소, 오늘의 살 크으... 평일만 맛볼수 있는 생고기 ㅠ
쁘띠거니
내일의 ㄸ... ㅈㅅ;;;
삭제된 댓글입니다.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소였소
어우 ~ 혹시 어느부위인지 알수있을까요 ??
일부러 두껍게 써신건가요? 육사시미 하면 늘 포를 떠서 먹었건 기억이.. (두꺼우면 육회라 부름) tim=근데 회랑 사시미 같은말 아닌가 싶기도 하고..ㅋㅋ 어제까지 소였던 것을 몸으로 느끼시다니 부럽습니다. 내일은 고기였던 무언가가 다른걸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보통 저렇게 포를 뜨면 육사시미라고 하고 채를 썰면 육회라고 하는 것 같아요.
아하,, 두께가 아니라 모양을 말하는 거였군요.. 좋은 정보 감사.. 엄지척
사시미가 회가 맞긴 합니다만, 육고기의 경우 '회'는 양념이 된 거고, '사시미'는 우리가 아는 개념적인 회를 말합니다. 즉, 참기름, 소금, 노른자 등등 들어간 게 회요.
소기름이 몸에 매우 안좋다고 하더군요
익혀먹어...
왜 오른쪽...??
양념장 레시피좀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