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먹은 버거킹 콰트로 치즈와퍼 주니어 세트 + 롱 치즈스틱 입니다.
프랜치후라이는 300원 추가해서 쉐이킹프라이(매콤 치즈)로 변경, 롱 치즈스틱까지 포함해서 사딸라6,200원에 구매했습니다.
오오~ 치즈가~ @.@!!!!!
실제로 버거는 꽤 맛있었습니다.
쉐이킹프라이(매콤 치즈)는 매번 시즈닝을 섞어줄 때마다 코가 맵더군요.
마스크를 했는데도...
그래도 맛은 좋았습니다.
롱 치즈스틱...
맛도 맛이지만, 쭉~ 늘어나는 느낌이 재미있더군요.
콜라야 뭐...
콜라맛이죠(웃음).
자주 먹기는 여러모로 어렵지만, 가끔씩 먹어주면 맛있는 별미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입니다.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맛도 이게 제일 좋고, 사이즈도 주니어가 적당하더라구요 ㅎㅎ
주니어 라////...
오옹 주니어는 안먹어봤는데 치즈가 흐르는 비주얼이 장난 아닙니다! 담에 한번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