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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단무지 / 양파를 보니 철산 골목에 숨겨진 주차하기 힘든 그곳 인가보군요 저도 이 가게 자주가서 먹습니다. 시원하고 개운한 해물짬뽕에 튀긴 새우대가리도 별미더군요 ㅎㅎ 매콤한 짬뽕이 먹고 싶을때는 찻길건너편 골목에 생긴 중국집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
배달안되는곳은 일단 먹고 들어가더라고요.
소스에 버무려도 죽지않는 바삭함, 진정한 맛집이군요 ㅎㅎ
넵 여기는 짜장을 시켜도 고기가 한가득 들어있고, 짬뽕도 국내에서 먹어본것 중에서 손가락에 들 정도로 맛나더라고요 ㅋㅋ
요새 탕슉겁나땡기는데 못먹고있네요 기회가안되서ㅠ
탕수육 정말 맛있어요 ㅜㅜ
피클,단무지 / 양파를 보니 철산 골목에 숨겨진 주차하기 힘든 그곳 인가보군요 저도 이 가게 자주가서 먹습니다. 시원하고 개운한 해물짬뽕에 튀긴 새우대가리도 별미더군요 ㅎㅎ 매콤한 짬뽕이 먹고 싶을때는 찻길건너편 골목에 생긴 중국집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
넵 거기 맞습니다 전 보통 짬뽕을 시켜먹는데 탕수육까지 시키면 양이 너무 많아서 누구든 한명 꼬셔다가 2인으로 가곤 합니다 ㅋㅋ
소스저렇게부었는데도 눅눅해보이지않고 바삭하고 맛잇겠군요..ㅋ
바삭함이 오래갑니다 ㅋㅋ
푸짐하네요..
여긴 모든 메뉴가 준곱베기 양이더라고요 ㅎㅎ
저렇게 빠삭빠삭하면 부먹이 좋죠.
왜냐하면 치아 약한데 찍먹하다 이가 나가기도 해서...
소스 부어도 눅눅해지지 않는게 일류라고 들었습니다
배달안되는곳은 일단 먹고 들어가더라고요.
정말 가끔 꽝이 있긴 한데 배달 안하는 집은 대부분 존맛이긴 합니다
이런가게 특: 우리집 주변엔 없음...
아마 있을거에요..
만삼천원요??점심특선인가??
여긴 특선 메뉴 없어요. 세트, 반반도 없고 단품만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