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 해서 밥이랑 먹었습니다
볶음요리 할 때마다 팬 26나 24센치 살걸 그랬다며 후회하네요 ㅡㅅㅡ(지금 20센치)
야채 아삭하니 잘 볶여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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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사이즈가 어찌됐든 숨은 실력이 뚫고 나오는군요. ㅊㅊ!
팬이 넘 작아용 ㅠ
쓱쓱 비벼서 한입꿀꺽하면...
김가루에 계란까지 넣으면...캬...
팬은 30은 되어야지요!
집 싱크대에 30은 안 들어갈 것 같아서요 ㅋㅋㅋ 혼자 살아 20 샀는데 너무 작네요
제육 엄청 잘만드셨네요. 물기없이 볶는게 저는 잘 안되던데 맛나보입니다. 밥도둑!🥰
야채에 소금기나 설탕을 전혀 안 치고 기름에 강불로 볶아주시면 물기가 잘 안 나옵니다!
제육이 은근 밥 도둑이죠 ㅎㅎ
술술넘어가죠!
26이 적당할겁니다 28도 다소크고 24도 다소 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