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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몇번가봤는데,,아무래도 면을 직접뽑는거같지않고 숙면을 데쳐서 사용하는거 같아요,, 익힌면을 진공포장해서 먹기직전에 데워먹는 제품이 있거든요,, 짬뽕은 국물이 뜨거우니 괜찮았는데 짜장은 아무래도 온도감이 좀 떨어져 겉돌드라구요,, 물론 지점차가 있겠지만.. 여튼 프차니까 점주들이 좀 편하게끔 만들어진 레시피같음..
지점차가 너무 커요 ㅠ
어차피 저 홍콩반점은 체인점이라서 숙면 데쳐 쓰는 게 일상일 겁니다
와..사진때깔봐ㅌ
짬뽕이나 짜장은 비쥬얼이 평범한데 맛은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여기 몇번가봤는데,,아무래도 면을 직접뽑는거같지않고 숙면을 데쳐서 사용하는거 같아요,, 익힌면을 진공포장해서 먹기직전에 데워먹는 제품이 있거든요,, 짬뽕은 국물이 뜨거우니 괜찮았는데 짜장은 아무래도 온도감이 좀 떨어져 겉돌드라구요,, 물론 지점차가 있겠지만.. 여튼 프차니까 점주들이 좀 편하게끔 만들어진 레시피같음..
레시피가 그런게 아니라 점주가 자기 편할려고 그렇게 하는거에요 거르세요 만들어놓은곳은 정말 맛없음 저도 주위에 2군데 있는데 만들어 놓은곳은 안갑니다 반대로 주문시 조리하는곳은 평균이상입니다
할룽
어차피 저 홍콩반점은 체인점이라서 숙면 데쳐 쓰는 게 일상일 겁니다
백종원 프랜차이즈는 고명으로 들어가는 채소조차도 다 미리 썰어서 포장공급됩니다.
비주얼이 엄청 맛있어보여요 ㄷㄷ 우째 갈 일이 없어가지고, 거의 5~6년전에 짬뽕 딱 한번 먹어본 것 같은데...
아... 짜장이랑 탕슉 먹고싶어지요 ㅠㅠ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 탕수육.. 다른 건 몰라도 여기 탕수육은 왠만한 중식집 못지 않은것 같아요.
지점차가 너무 커요 ㅠ
안그래도 지점차가 있으면 제보해달라고 테이블에 써있더라구요 ㅋㅋ 좀 잘리긴 했지만, 첫번째 사진 좌측 하단에 보시면 나와있네용
사진을 잘 찍으셔서 그런지 짜장 비주얼이 좋아 보이네요.
크~ 자장면 윤기가 대박이네요~ +_+
제가 가봤던 곳은 자장면이 약간 싱숭생숭한 느낌.. 케바케인가보네요.
어떤 지점은 짬뽕이 좀 느끼했고 또 어떤 지점은 탕수육이 후추가 많이 들어갔었고 암튼 지점차가 있을 수 밖에 없더라는
지점차는 있는데 좀 잘하는데 아닌 이상 대부분의 동네중국집들이라는게 사실상 냉동 받아다 쓰고, 기성품 데워서 주는게 똑같아서 차라리 탕수육이라도 바로 튀기고 조리라도 직접 하는 홍콩반점이 중간이상은 하는거더라고요. 맛은 취향이 아니지만 이보다 못한 중국집들이 더 많은게 현실이라...ㅠㅠ
짜장은 맛차이 거의없음 근데 간혹 짜장에 물탄듯 걸쭉하지않은것도 있더라구요 홍반은 짬뽕하나 보면됨 짬뽕이 지점차 제일심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