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무침과 국.
도라지 무침.
껍질 벗기고 썰은 도라지에 소금 1수저와 설탕 3수저를 넣고 바락바락 문지른후 물을 부어놓으면 쓴맛이 빠집니다.
오이도 소금에 절여서 꾹 짭니다.
액젓 1. 소금 약간. 설탕. 식초. 파. 마늘. 고춧가루 넣고 무칩니다.
통깨 넣고 완성.
소불고기.
도토리묵 양념.
귀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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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무침에 도토리무침.. 완전히 막걸리각 아닙니까? 냥이들 귀엽네요.ㅎㅎ
갓지은 쌀밥과 먹었습니다 ㅎㅎ
이거 진짜 꿀맛이져 :) 저도 밥반찬으로 진짜 좋아합니다 ㅎㅎ
새콤달콤 하니 좋아요 ㅎㅎ
반찬이 맛깔나게 보입니다. 밥두공기는 가볍게 순삭할고 같아요. 냥님들 자태가 곱네요 하악😍
두공기 먹으려다 참았습니다 ㅎㅎㅎ
도라지 저거 엄청 좋아해서 어머니께서 가끔 만들어놓고 가져가라고 전화 주시는데... 이거 보니 어머니께 부탁해야겠어요
저희 엄마는 이제 저한테 다 맡기시네요 ㅠㅠ ㅎㅎ
캬~~ 맛있겠네요.. 저렇게 영양많고 맛있는 반찬을 좀 자주 먹어야 하는데 부럽네여
저도 자주 안하는게 함정 ㅡ.ㅡ ㅎㅎㅎ
도토리묵은 지난 시장볼때 따근하게 방금나온걸 본적있는데 살까하다 말았는데 이거보니 살걸그랫음다;;ㅎㅎ
아 도토리묵은 엄마가 직접 만드셨어요. 집에 묵가루가 늘 있어서 ㅎㅎ
도토리묵 엄청 좋아하는데 완전 맛있어보이네요~ +_+
네 집에서 만든거라 탱글탱글 해요 ㅎㅎ
도라지 무치기 전, 양념이 뿌려진 것만 봐도 이미 맛있어 보였습니다. 다 맛있는 반찬만 만드셨군요.
ㅎㅎㅎ 급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도토리묵 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데... 사진 보니 무지 먹고 싶네요. ㅋㅋ...그나저나 메롱이는 몇마리인가요? ㅋㅋㅋㅋㅋ
메롱이는 하얀냥이 이름 이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