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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의 그릴자국이 예술이네요~
저도 일년에 한번씩은 아웃백이 꼭땡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다른 파스타안되고 꼭 아웃백 투움바여야하는날이 있죠..!소스듬뿍...!
스테이크의 그릴자국이 예술이네요~
저도 일년에 한번씩은 아웃백이 꼭땡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다른 파스타안되고 꼭 아웃백 투움바여야하는날이 있죠..!소스듬뿍...!
어렸을땐 이래저래 주기적으로 갔었는데, 뭔가 나이드니까 패밀리레스토랑은 잘 안가지더라구요 :( 이 글 보니, 오랜만에 아웃백 가보고 싶어지네요. 대학생 때는 김치달라고 하면 김치도 줬었는데, 작년인가 제작년인가에 가서 물어봤더니 이제는 안준다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