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일기
201124_
일곱번째 일기
뷔페식으로 식사를 받으면서 간식이 줄었다.
내일부터 다시 도시락으로 바뀐다니 간식이 늘어날 것이다.
어제랑 같은 업체라 비슷한 메뉴가 나왔다.
돼지불고기/오징어부침개/잡채/청국장/반찬4종
새우브로콜리랑 생선까스 덕분에 반찬이 튼실해졌다
간식으로 신선 꼼부차를 먹었다
스파클링이 들어가서 특이했다.
병이 이뻐서 쓰레기통에 잘 버렸다.
음식이 모자르니 고양이를 바친다.
회색은 먼지,노랑색은 초미다.
합쳐서 초미세먼지.
다시 도시락으로 바뀌어서 밥이 많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
집에 싸가기 편하게 락엔락을 하나 사야겠다.
재미있는 스타트업을 찾아다니며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주로 UX 분야를 다루고, 간단한 코딩을 합니다.
배가 불러도 맛있는게 있으면 제어를 잘 못합니다.
다... 다섯끼? 사육시설인가요?
다... 다섯끼? 사육시설인가요?
요즘 밥이 많이 줄었읍니다 흑흑
저기 통에 보이는 흰소스는 타르타르인가용? 타르타르 없는 생선까스는 신성모독이야...
오 잘찾으셨군요. 타르타르가 맞읍니다. 댓글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뷔페식이 야채랑 고기가 잘 어우러져 건강에는 더 좋을거같은 느낌이군요. 음식퀄리티도 좋아보이고 가격대도 좀더 높을거 같습니다. 고냥이들 너무이쁘네요
1인에 1만원입니다. 고양이들 이쁩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