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한테 감자를 한박스 선물받아 앞집 나눠주고 와이프랑 감자전에 와인한잔
코로나로 백수가 된지 한달이 다되어가는 지금
언제까지 쉴진 모르지만 가족과 아주 사소한것까지 행복을 느끼려고 노력중.
바쁘게 살다 근 일년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각박한 시대에 코로나까지 극성이지만
사소한것에 행복을 느끼는 여유정도는 누려보시기 바래요 ~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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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휴빅이신가요? 전 다치는 바람에 그런상황ㅜㅜ 저도 한달 조금 더 됐네요
얼른 쾌차하세요
회사가 사라졌어요.. ㅠㅠ 얼른 쾌차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