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저녁식사를 했어요
얼마만에 먹는 아구찜인가!
작은사이즈 전혀 안매운맛 가격 35000원이에요.
점심식사에요
1일1식이 되버린 ㅋㅋㅋ
냉동실에 피자가 많이 있어서요
일이있어서 자전거타고 나왔어요.
탄천길 너무나 불편했네요 물고인곳이 많고 얼은곳도 있고...
11km 달려야했지요 ㅋ
어마어마한 차량!
집가는 길입니다 ㅎㅎ
자전거타고 집까지 11km달려야했어요..
아침식사였어요
다음날도 물고기라니!
와....완전 행복했어요 ㅋㅋㅋㅋㅋ
전날 아침에는 동태탕을 먹었거든요
날이 다시 쌀쌀해졌네요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미금역 사거리지 싶은데...맞다면 정말 멀리 가셨네요 ㄷㄷ 저도 예전에 한번 운동한답시고 미금역 처가집까지 도보로 갔다가 죽는줄 알았네요... 날씨도 그렇고, 탄천 상태가 안좋아서 저도 지금 한 2-3주째 운동 못하고 있네요 ㅠㅠ
맞아요!ㅋㅋㅋ 와 대단하시네요 걸어서.. 저도 여름에 몇번 친구랑 미금역에서 야탑역까지 걷는데 2시간 가까이? 걸렸던것같아요 ㄷㄷ
아구찜이 색이 여리여리하군요 ㅎㅎㅎ 그래도 살이 통통해서 맛있어보입니다.
네 ㅋㅋ 제가 맵찔이라 전혀 안맵게해달라했어요 ㅋㅋ 맛있었어요~ㅋ
아침상이 최고네요 무우는 얼마나맛있을까요.ㅜㅜ 피자에. 견과류는 직접 올리시는거죠 ?
ㅎㅎ 감사합니다! 고등어조림의 무 정말 좋아해요ㅎㅎㅎ 아 피자에 견과류 제가 올린거 맞아요 ㅎㅎㅎ
기존의 빨간매운 아구찜보다 순한 아구찜도 맛있을 것 같네요
네 ㅋㅋ 이렇게까지 안맵게 가능한 곳은 처음이에요~
아구찜 비주얼 , 완전 작살 이네요. ㅎㅎ 최소한 밥 2공기는..싹 비울수 있을듯 싶습니다. ㄷㄷ
ㅎㅎ네 아구에 살이 아주 많았어요 ㅋㅋ또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