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1 . 16 . 토요일 - 음갤 915일차 / 크로플 ]
와이프랑 같이 먹을려고 , 창원의 유명한 카페 ( 가로수길 카페 - 플레이 베이커리 ) 에서..크로플을 사왔습니다.
원래는 , 매장에서 먹어야 제맛인데..따뜻하고 빵도 무지 부드러움 / ( 코로나 때문에 ㅠ.ㅠ )
크로플이라 해서..크로와상 처럼 , 여려겹으로 되어있는 와플 ( 합성어 ) 입니다.
부드러움과 바삭함의 조합이..정말로 좋았습니다. 바삭바삭 , 씹는 재미도 있구요. ㅎㅎ
와이프도 맛있게 냠냠..잘 먹던지 , 다음에 또 사와라!! 할 정도였습니다. ㅋㅋㅋㅋㅋ
By. i Pad 4Th Air , 64G
와이프님을 위해서 사오신거 같은데 저도 와플이라던가 이런거 좋아해요
아이패드 4세대는 용량따라서 카메라 성능이 다른가요?
와...이거 먹어보고싶네요 !ㅎㅎ
ㅎㅎ 요즘 크루아상 냉동 생지 구매해서 집에서 구워먹고 있죠
여기에 크림까지 찍어 먹으면 훨씬 맛있을거같군요 ㅎㅎ
세상은 넓고 맛있는 음식은 많군요ㅠ 이거 진짜 존맛이던데 ㄷㄷ
와이프님을 위해서 사오신거 같은데 저도 와플이라던가 이런거 좋아해요
와...이거 먹어보고싶네요 !ㅎㅎ
아이패드 4세대는 용량따라서 카메라 성능이 다른가요?
ㅎㅎ 요즘 크루아상 냉동 생지 구매해서 집에서 구워먹고 있죠
여기에 크림까지 찍어 먹으면 훨씬 맛있을거같군요 ㅎㅎ
결이 살짝 보이는 크로플 맛있게 생겼네요. 쪼코코팅도 도톰하니 먹음직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