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직…치직…
어머니와 함께 만들어봤습니다…
좀 타버렸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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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취직...하고 싶습니다...
롤스 로이스
머리가 미리 손질된 상태여서 저도 아쉽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사일런트힐11
저 중에 3마리의 뒷면은 가렸습니다 하하하...
구아아아악
그에에엑....
취직...취직...하고 싶습니다...
캬 고기에서 치킨 비주얼이 ㅋㅋㅋ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 있던 부대에선 조튀나 명순튀나 나오면 죄다 지젓대로 조림으로 나와서 ㄹㅇ 빡쳤었는데 엄청 맛있어 보입니다
군대 밥은 다 맛없지만 생선조림만큼은...저도 걸렀습니다...
이 생선은 어떤건가요? 조기인가요? 좀 작아보여서 전어인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니면 코다리일까요? 잘 모르겠지만 집에서 드시는게 소량으로 훨씬 맛나게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거 같아서 밥이랑 김치랑만 해서 먹어도 술술 넘어갈거 같습니다. ㅎㅎ
성체와 같이 낚인 어린 애들입니다. 조기 특성상 낚아올린 순간 바로 죽기 때문에 다시 바다로 돌려보낼 수도 없을 뿐더러 낚는 순간마다 성체와 따로 솎아내기도 힘들어 싼 값에 판다고 합니다...
군대에서 저거 나온날은 PX 터짐 ㅋㅋ
집에서 엄마가 해주면 맛있는데, 급식이나 군대에서 나오면 진짜 맛없는 희안한 메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