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 캠핑… 장비도 부실하고 불멍은 하고 싶고 데충 해보자. !!!
아무튼 먼가 슬슬 장비병에 걸리기 시작하고. 덩치가 켜지기 시작함.
여기서 부터 다시 장비는 작은게 최고!! 짐도 최소가 최고 라고 생각함…
이때 부터 힐링이 최고라 생각함. 좀더 편하게. 숙박은 뺀 당일치기!!!
살살 추워지니깐 또 슬슬. 장비병이 오기 시작했지…
캠핑이란 놈에 관심이 가니깐. 캠핑 음식이란 놈에게 관심이 가더라. 이놈의 의식의 흐름이란…
그래서 스테이크에 빠졌지… 이놈은 멀해야 더 맛있을까!!
모 유튜브 마이야르좌의. 강의도 듣고 이것저것 해보기 시작함.
이놈의 고기를 먹기 시작하니깐. 안주가 좋잔아!! 그래서 술을 찾기 시작했어…
이때 부터 환장의 콜라보인거야. "술" "고기". 요리???
그러니깐 결론은. 미끼에 낚여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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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느낌이 더 좋더라구요 요즘 캠핑은 뭔가 위화감이 너무 심해요........자기만족보단 남에게 보여주기식이 좀 심해진것 같은....
미끼를 물어버린 것이여!
파판 30주년 컵 개부럽다
초코보 컵도 같이 샀어야 했는데 안샀던게 후회됩니다. ㅠㅡㅠ
님 티비 장식만 봐도 제가 다 씹뜨억사 할거 같아여...
저는 귀요미 초코보들이 탐나네요 ㅎㅎ 솔캠 되게 좋은거 같습니다. 간단한 장비에 맛난 음식 챙겨서 경치 좋은데서 힐링하는 재미가 있을거 같네요.
캠핑 유튜버들을 보면 딱 두 종류더군요. 비싸 보이는 장비로 중 무장을 하고 집에서 보다 더 잘 드시는 것 같은 분.. 완전 간소하게 챙겨서 가볍게 다녀 오시는 분.. 다른 건 몰라도 캠핑을 취미로 하면 요리 실력은 확실하게 늘 것같습니다.
술담화...?????
전 이런 느낌이 더 좋더라구요 요즘 캠핑은 뭔가 위화감이 너무 심해요........자기만족보단 남에게 보여주기식이 좀 심해진것 같은....
중간에 패킹되어있는 고깃덩어리(뼈있는거) 부위이름이 뭘까요?
돼지고기 통삼겹살 입니다. 5키로
뼈가 아니였군요.
폭립은 갈비살쪽. 뼈있는거... 더 위에는 통삼겹. 이것도 발골해야 합니다. 그래야 싸거든요...
애증의 쉘터 오리발이 보이는군요 ㅎㅎ.
아직 몇번 써본적이 없지만. 확실히 단점이 몇개 보입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