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근후 회사근처 피자집에서
반반피자를 시켜봅니다..
요즘엔 일이 많아서
주로 출근해서 일처리를 하는데요,
출근하기 귀찮지만 그래도 퇴근할땐
퇴근하고 집에가는 맛?이 있더군요 ㅎㅎ
집으로 헐레벌떡 들고 옵니다ㅎ
항상 뭘 시킬까 고민하다 오늘은..
반은 치즈피자, 반은 바베큐소스가 들어간 치킨피자를 시켰네요ㅎ
바베규치킨 피자..위에 동그란건 가우다 (Gouda) 치즈네요ㅎ
그외 들어간건 닭가슴살, 고수약간 들어갔네요 ㅎ
자주는 안먹는 바베큐치킨피자지만 그래도 일년에 한번씩은 꼭 먹네요ㅎ
그리고 평소에 좋아하는 치즈듬쁙 치즈피자..
집으로 포장해 오느라 식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네요..
뿅;
From LA.
피자는 추천입니다
저 피자박스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 치즈 피자라 그런지 치즈가 엄청 풍족해보입니다~ +_+
흐 낼은 걍 재택할려구요ㅎ 비도오고 길도 미끄러울것같아서;; 피자를 포장해서 차트렁크에 넣어갖고왔는데 차안에서 냄새가 진동해서 고통이었네요 ㅎㅎ
와우 비주얼이 끝내주네요
와우 비주얼이 끝내주네요
흐흐 피자의 피쥬얼은 언제나 좋지요ㅎ
저 피자박스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 치즈 피자라 그런지 치즈가 엄청 풍족해보입니다~ +_+
포장해와서 피자가 식었는데 오븐에 살짝 데워먹으니 아주 그냥 치즈쭉쭉 늘어나고 맛잇었네요ㅎ
피자는 추천입니다
꼬르륵 ~ 엄청 맛있어보여요
저도 퇴근하고 배고플때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게 먹엇네요ㅎ
맛난 피자와 함께하는 퇴근은 특별히 더 즐거울거 같습니다 ㅎㅎ 핏짜는 역시 반반이 좋군요. 바베큐치킨도 위에 가우다치즈가 올라가 더 고소하고 맛있겠네요.
흐 낼은 걍 재택할려구요ㅎ 비도오고 길도 미끄러울것같아서;; 피자를 포장해서 차트렁크에 넣어갖고왔는데 차안에서 냄새가 진동해서 고통이었네요 ㅎㅎ
헐 갓구운 피자와 함께 드라이브라니..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왠지 저는 조수석에 태워 한조각 클리어했을것 같습니다 ㅋㅋㅋ 비오고 하면 날도 쌀쌀하겠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바베큐 피자 특이해 보이기도 해서 먹어보고 싶네요.
토마토소스대신 바베큐소스를 넣어서 특이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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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형
침 질질흘리며 운전했네요ㅎㅎ
오...묵직하네요!ㅎㅎ 가우다 치즈들어간 피자 맛보고싶어요 어떤가요 ? ㅎㅎ
가우다 치즈가 들어가니 역시 묵직한 치즈맛이 났네요ㅎ
가우다치즈라는게 낯설어서 상상이 안가네요 !
피자는 아무래도 홀보다는 포장/배달이다보니, 매장에서 먹는 그 갓만든 피자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ㅠ 치즈 주욱 늘어나는...ㅠㅠ
진짜 매장에서 피자먹어본지가 한 3년됬네요 ㅎㄷㄷ
피자 맛있겠군요. 프랜차이즈피자는 가격이비싸서 할인해도 그렇게싸지않아 가끔동네피자사먹는데 풍족하고가격싸서 좋더군요..ㅋ
저도 걍 동네피자 사먹습니다. 가격이야 약간 비싼데 퀄은 훨좋습니다.
본고장 피자가 뭔가 제대로인듯 하네요~~~ ㅎ
국내에서 판매하는 피자와는 다르게 , 치즈 토핑이 아주 작살이네요. ㅋㅋㅋㅋㅋ 부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