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에는 배달 중식이 진리죠.
배달 음식점이 취향에 맞기까지 한다면
더할 나위 없죠.
부모님은 짜졍면을 주문하셨고 저는 볶음밥으로 주문했어요.
조금은 아쉬운 퀄리티의 볶음밥이지만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조금은 여유가 생겨서 맘은 편했던 연휴가 다 지나갔네요.
내일부터 일 할 것들을 생각하니... 걱정부터 앞서네요.
연휴의 남은 시간 모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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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4일만 버텨봐요!
음식 샘플사진 같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