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러보단 패밀리 사이즈가 더 먹을만한 크기 같네요 ㅎㅎ
배민에서 4천원 할인권 주길래 간만에 피자 먹었네요
2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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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존스는 사이즈 너무 세분화하는거같음 생각하는거보다 한사이즈 크게 주문해야 원하는 사이즈라는게 아쉬움 맛이야 좋지만..
예전엔 패밀리 사이즈가 진짜 패밀리 스러웠는데 지금은 보통 라지 느낌...
파파존스가 진짜 미국의 맛이라는데 궁금합니다 ㅎㅎ
처음이나 그랬지...그냥 저냥 입니다.차라리 코스트코 치즈피자가 미국식 입니다. ㅎㅎ
저도 얼마전에 집근처에 생겨서 시켜 먹어 봤는데 도미노랑 그닥 큰 차이는 모르겠어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는지 생각만큼 맛있진 않았어요. 그냥 가까운 피자헛에서 테이크아웃 으로 먹는게 더 낫다고 느꼈어요
빠빠존스는 사이즈 너무 세분화하는거같음 생각하는거보다 한사이즈 크게 주문해야 원하는 사이즈라는게 아쉬움 맛이야 좋지만..
뭔가 역시 튜닝끝은 순정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파파존스였습니다 :D 치즈버거피자?? 뭐 그걸로 처음 접했는데, 으...좀 이상했어요 ㅎㅎ
예전엔 패밀리 사이즈가 진짜 패밀리 스러웠는데 지금은 보통 라지 느낌...
파파존스가 진짜 미국의 맛이라는데 궁금합니다 ㅎㅎ
람람
저도 얼마전에 집근처에 생겨서 시켜 먹어 봤는데 도미노랑 그닥 큰 차이는 모르겠어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는지 생각만큼 맛있진 않았어요. 그냥 가까운 피자헛에서 테이크아웃 으로 먹는게 더 낫다고 느꼈어요
기대하며 실망입니다..그냥 보통피자인데...약간 더 짜다..느낌..
람람
처음이나 그랬지...그냥 저냥 입니다.차라리 코스트코 치즈피자가 미국식 입니다. ㅎㅎ
가장 좋아하는 정석적인 피자의 비주얼이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