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 로스팅한 항정살 입니다.
다 익은 거에요. ㅎㅎ
사이드로는 케일볶음과 하와이안 롤.
브로콜리도 쪘어요.
채소 하는 김에 팬 프라이드 방울 양배추
냉털용으로 남아 있는 노란 빨간 파프리카도 넣어서 같이 볶았습니다.
[자작] 항정살 오븐구이, 방울양배추, 스팀 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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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양배추는 저녁에 축구 보면서 하나씩 집어먹고싶은 비쥬얼이네요.
아, 축구! 오늘 진짜 잘하기를 바랍니다. ⚽️👍👍
이거 미니 양배추 진짜 신기하던데 ㅋㅋㅋ 먼가 재밌어서 더 먹게된다능
어릴 때는 별로 안 좋아했어요.ㅎ 지금은 없어서 못 먹😄
작고 하찮아 보이는 양배추.. 맛이 궁금하네요.
큰 양배추와 별다르지 않아요. 약간 더 쌉싸름한 맛이 납니다. 채소 중에서 영양분이 최고로 많다고 하더군요.
케일에 방울양배추에 천국이네요 ㅠ
그린 채소를 많이 먹으려고 여러가지 했습니다. ㅎㅎ
방울양배추 써보고 싶은 재료네요! 물론 인터넷 구매로 살수 있긴 하지만 비싸서 굳이 안 샀어요.
여기는 지금이 제철인 듯합니다. 여기저기 마켓에 풍성하게 널려있네요.ㅎㅎ
냉털 채소들이 알록달록해서 예쁜요리가 되었네요 :D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냉털인데 밸런스 좋은 술안주네요!
맛도 좋았어요. ㅎㅎ
방울양배추 한입에먹기좋고 안주로 먹기 딱 좋군요..ㅋ
좋은 안주였습니다.:)
요새 미니양배추 맛있더군요ㅎ 연휴때라 그런지 세일도 많이하구요ㅎ
맞아요! 다음에 먹을 방울양배추는 어떻게 해먹을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
방울 양배추는 언제 한번 꼭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