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밑의 팀원들 끌고 가는 스시로, 요새는 물가상승으로 가격이 올랐지만 ㅜ
반년 전 제가 가는 도시형 점포는 노란접시 132엔부터 시작이었네요, 노란접시라도 3관접시도 많고 꽤 가성비 좋게 먹을 만 합니다
회전초밥이라지만 로스트비프라던지 와규라던지 해산물 외의 메뉴도 충실합니다, 그래야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지
저도 좀 모험으로 로스트비프 아부라소바를 시켰는데....으음 역시 이런 라멘은 전문점 가야;;; 차라리 국물라멘은 기본은 하던데
의외로 고기빵빵한 고로케가 진퉁 맛있었습니다 +_+ 이 집 튀김 메뉴로 거의 실패를 안 한 게 튀김집 전향하지 ㅎㅎ
막짤은 역시 서로 쌓아올린 접시대결이죠 ㅎㅎ 라멘메뉴는 접시에 못 쌓으니 뼈아픈 패인입니다..
[일식] 스시로 로스트비프 고로케 (스압)
MA 엘메즈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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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날치알폭탄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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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에 1500원 24시간 김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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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3에서 모델3로 기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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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크스 라이오 &벨그바우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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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금욜아침에 끼려묵는 삼양라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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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전용 신라면 레드, 초코모나카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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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현대 대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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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 슈퍼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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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밀면,녹차 크림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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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 제로 체리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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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카츠&새우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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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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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과 저렴한 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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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로 시사라다 콘마요 먹고 싶네요 ㅋㅋ 저 2메뉴가 제일 생각나는게 희안합니다.
콘마요는 어디든 평타는 치는 진리메뉴이긴 하고 스시로 씨 사라다 만큼 이 집만의 진리 맛이 없습니다 +_+ 역시 입맛 비슷...ㅎㅎ
호아앙..일본에도 초밥메뉴에 훈제고기나 마요범벅 같은게 있네요..ㅎㅎ 한국에만 있는 건줄 알았어요
마요마요 스시가 저는 제일 좋습니다 ! 씨 샐러드 너무 좋아
궁금한점 있는데, 샤리 모양을 보니 사람손으로 하나씩 만든게 아니라 기계또는 판박이로 찍은거 같은데 맞나요?
찾아보니 넹 그런 듯 합니다. 대형 회전초밥집들은 거의 로봇으로 샤리 만든다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