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비도 추적추적 오고 해서 찾아간 야키멘 츠루기입니다.
음갤에 고추참치마요 님이 찾아간 곳이긴 한데
여기는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있는 분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퇴근길에 비도 추적추적 오고 해서 찾아간 야키멘 츠루기입니다.
음갤에 고추참치마요 님이 찾아간 곳이긴 한데
여기는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있는 분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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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두 군데 있는 집이죠, 지점 리뷰 잘 봤습니다 ㅎㅎ 저는 이런 사람냄새나는 이야기가 너무 좋아요..사람의 의지가 이어지는 실화가 좋아요, 진짜 소중한 건 결국 누군가 알아봐주는 게
펀딩으로 잘 진행되다니 좋네요
딱 두 군데 있는 집이죠, 지점 리뷰 잘 봤습니다 ㅎㅎ 저는 이런 사람냄새나는 이야기가 너무 좋아요..사람의 의지가 이어지는 실화가 좋아요, 진짜 소중한 건 결국 누군가 알아봐주는 게
토핑이 압도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