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저녁 둘 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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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 센텀스카이비즈 건물 지하 1층 삼촌밥차 도 추천드립니다. 매일 13찬이 바뀌어서 나오는 뷔페형식의 구내식당입니다.
저도 회사 근처라 자주 가는 곳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반찬에 뷔폐식이라 너무 좋은데, 식사 마치고 식기 반납할 때 보면 잔반을 "과하게" 많이 남긴 걸 보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안타깝더군요.
자주 지나다니는 지역인데 이런곳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들려야겠네요
여기도 가봐야겠네요.
제가 자주 가는 곳이네요. 가성비가 엄청 좋은 곳입니다. 셀프로 달걀 후라이, 라면 조리 가능하구요. 특히 후라이드 치킨류나 탕수육 같은 반찬이 기성 제품 못지 않게 맛있습니다. 다만.. 국이랑 고기 반찬류는 그다지..
가격이 너무 좋네요.. 합격!!
자주 지나다니는 지역인데 이런곳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들려야겠네요
평일에만 하고, 주말에는 휴무입니다.
건너편에 센텀스카이비즈 건물 지하 1층 삼촌밥차 도 추천드립니다. 매일 13찬이 바뀌어서 나오는 뷔페형식의 구내식당입니다.
상대성이런
여기도 가봐야겠네요.
음 둘다 가보겠습니다 꿀팁 감사합뉘다!
한참 센텀에 있을 때 삼촌밥차 좋았습니다!
와 집 근처. 가봐야겠네요.
역시 남자라면 한식뷔페가서 고기만 많이 먹기죠 ㅋㅋ
그래서 어제 탕수육 많이퍼서 질릴만큼 먹었습니다.
저도 회사 근처라 자주 가는 곳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반찬에 뷔폐식이라 너무 좋은데, 식사 마치고 식기 반납할 때 보면 잔반을 "과하게" 많이 남긴 걸 보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안타깝더군요.
한식뷔페는 역시 그 나름의 맛이 있죠 ㅎㅎ
제가 자주 가는 곳이네요. 가성비가 엄청 좋은 곳입니다. 셀프로 달걀 후라이, 라면 조리 가능하구요. 특히 후라이드 치킨류나 탕수육 같은 반찬이 기성 제품 못지 않게 맛있습니다. 다만.. 국이랑 고기 반찬류는 그다지..
어제는 국 시락국 나왔었는데 제 입맛엔 괜찮았습니다. 고기반찬류도 한번 저기 재방문해서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맛이 어떤지 궁금해서
역시 내 동네에 없는 음식점!
헛 여기 여자친구 회사 건물이네요 ㅋㅋㅋ 점심시간에 한번씩 저기서 밥 먹는다고하던데 근데 여자친구가 보내준사진은 엄청마싯어보이던데...
인근 구내식당 뷔페들은 다 맛있더군요. 여기랑 KNN 맞은편 빌딩 지하도 강추입니다.
우리 동네에서 멀군요ㅠㅠ
부산은 너무 멀잖아. ㅠㅠ
영화제갈때마다 들러야겠네요 주변에 먹을데가 백화점말고는 너무 멀었는데 (하숙집불백정식 원츄!) 영화의 전당 기준으로는 괜찮은 거리네요 영화제뽕으로 부산맛집투어도 할만큼했고 ㅋㅋ 일단 시간때문에 멀리 못가겠더라고요 재송동에 숙소잡고 오가는 길에 들러야겠네요
센텀시티가 지식산업단지로 조성되어 있다보니 직작인들을 위한 구내식당이 많습니다. 식당마다 주간 메뉴 보고 골라서 먹는 재미도 있어요. 센텀시티 구내식당별 주간 메뉴 https://portlockroy.me/193
여기 1층 육개장집 육개장이 맛있어요. 다음에 이용한 번 해보세요.
근데 왜 아파트 안에 이런게
아파트형 공장입니다. 빌딩 안에 수십개의 회사들이 입주해 있어요
저 건물에 잇는 회사에 취직햇는데 저기 맛잇어서 2주일만에 5킬로 쪄버렷음; 지금은 퇴사하고 다시 운동해서 뺴긴햇는데 가성비가 엄청남
좋네여
저희 사무실은 센텀 벡스코앞이라 돼지국밥 1.0 칼국수 8.0 짜장면 9.0 ... 부럽습니다.ㅜㅜ
센텀 분위기는 전 직장들이 드글드글해서 싫은데 구내식당만큼은 가끔 그리움...
홍대에도 비슷한게 있는데... 나만 갈려하고 지인들은 안감...
흠...평일보단 주말에 함 가보고 싶었는데..아쉽네요...ㅎㅎ
우리동네는 없는것이 많네
동네 이런데 있으면 매일갈듯
자취생인데 이런곳이 집주변에 있음 매일가서 영양분 배불리 채울텐데~ 집 주변에 있는것도 인프라일듯 ㅠ 서울인데 울동네 주변은 다 비싸고 맛도없고 쩝
부산에서 이가격에 뷔페식 식당을 찾기 힘든건 아닌데, 핵심은 저기가 해운대 센텀이라는 사실...부산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곳임...한솥 도시락 말곤 8000미만으로 한끼 해결 할수 있는 곳은 저기가 유일함...일주일에 1-2번은 꼭 가는듯
오 센텀에 저런곳이!
센텀인데 이 가격이라니...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