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감자 먹고 싶어서 휴게소 가는 사람입니다.
한 3일 정도 먹고 목 뻑뻑해졌을 때 제로콜라 마시면 끝납니다. 소금 반 설탕 반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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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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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패미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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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벚꽃 사진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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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가 아니면 저 맛이 안나옴 ㅋㅋㅋㅋ
집에서 해먹으면 편하지 않을까요
꽃풀잎
휴게소가 아니면 저 맛이 안나옴 ㅋㅋㅋㅋ
이게 정답.. 아무리 조리법을 바꿔가면서 해봐도 집에서는 휴게소 맛이 안나옴
물엿에 오래 졸이면 비슷한 맛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알감자 먹어본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그런데 저랑 똑같은 위치에 상처가 있으시네요 반갑습니다(엄지칼에베었음;;)
진짜 휴게소 가면 꼭 사먹었는데
꼬소하겠다
휴게소가 아니면 안나오는 알감자맛
예전엔 통감자구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어느샌가 알감자가 되었군요
그리운 맛이네요 ㅎㅎ
살짝 눌어서 바삭꾸덕한맛을 재현해봅시다
뭘 아셔도 제대로 아시네요 ㅎㅎ 소금 반 설탕 반이 진국이죠
여름보단 겨울이 맛있죠 아무래도
철판에서 굽자마자 바로 먹는 거랑 한참 있다가 믁는 거랑 맛이 천지차이더라고요.
제가 휴게소 가면 주로 먹는게 우동이랑 이 녀석이죠. 어지간하면 실패가 없는 맛..
이거 추울때 먹으면 진짜 맛있긴 하죠...
알감자를 3일동안 드시다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