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유명하다고 한 마라 전문점에 방문했습니다.
현지 느낌을 살린듯한 분위기입니다.
꿔바로우도 추가했습니다.
솔직히 먹자마자 놀랐습니다.
현지 마라맛은 원래 이렇게 강한가 싶었어요.
입 안이 다 마비되는줄 알았습니다.
마라의 마(얼얼한)한 맛을 즐기는 분께는 추천드리구요,
그렇지 않다면 다소 버거운 음식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부산에서 유명하다고 한 마라 전문점에 방문했습니다.
현지 느낌을 살린듯한 분위기입니다.
꿔바로우도 추가했습니다.
솔직히 먹자마자 놀랐습니다.
현지 마라맛은 원래 이렇게 강한가 싶었어요.
입 안이 다 마비되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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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면 다소 버거운 음식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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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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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맛 좋지여
마 쪼아!!
그냥 마라도 맛있는데 마라전골,,,
마라 느낌 제대로다
양꼬치집 마라탕은 확실히 쎄더라구여 ㄷ
친구가 몇년전 중국출장갔다가 마라탕먹었는데 한국마라탕은 사골국물이라고했음
라라관 사장님이 아마 유튜브도 하신데 직접 사천에서 요리 배운 분일겁니다. 현지 마라탕은 입술이 마비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