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크라이치즈버거

[작은바위]

삼성점에서 먹었습니다. 여기는 평일 점심은 헬게이트 열리니 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삼성역 1번출구근방에 먹을만함 집이 별로 없어서 다 여기로 몰리거든요.

다블치즈버거 5500원, 음료 1700원.

오늘은 그냥 단품+음료 조합으로 시켰습니다.

탄산은 셀프 리필이고 기본적인 종류에 스프라이트 제로, 체리콕, 레몬에이드 등등 있어 가짓수는 많은 편입니다.

양산추, 소스 추가한 상태입니다.

재료 2개 추가까지는 무료라서 항상 시킬때 양상추랑 소스 추가합니다.

수제버거치고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체즈 녹은것도 좋구요.  패티가 조금 얇은게 흠이긴 한데 가격적인 부분을 생각하면 납득가는 수준입니다. 패티는 한장에 900원 내면 추가가 되던데 하지는 않았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네요.

[37594497]

음갤에서 가끔 보이는데 근처에 없어서 먹어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맛있겠어요

[e루리]

저는 본점 근처?에 살아서 두 번 먹어 봤는데.. 글 쓰신 분과 마찬가지로? 혹은 그 이상? 패티가 너무 얇다고 느껴져서 후랭크 버거와 마찬가지로 더는 안 사 먹게 되더라고요.

[†-Kerberos-†]

전에 삼성동에 있을 때 몇번 가봐서 반갑네요 ㅎㅎ
이쪽 블럭이 먹을게 없긴 하죠 ㅋㅋㅌㅌ

[공허의 금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