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다가 밥집 야요이켄에서 저녁 먹고 왔네요
테이블의 무절임을 미리 덜어 놓습니다
밥집답게 정식은 구성을 갖춘 편입니다
찹쌀밥에 샐러드, 미소국까지 세트네요
함박에 새우튀김, 가라아게의 인기 트리오네요
호불호가 없다시피 할 정도의 인기품목들이죠
가라아게 하나 집어서 냠냠
따로 붙은 야요이켄 특제 스파이스 소스를 뿌려먹어도 ㅈ맛입니다
함박의 배를 갈라서
이런 정석 같은 함박은 정말 맛있네요, 고기고기합니다
가라아게 하나는 치킨난반과 물물교환 했습니다 ㅋ
편하게 먹는 새우튀김도 존재감 확실합니다
이 반찬 구성에 밥 한 그릇만 먹는 건 실례죠
리필 밥에 오챠즈케까지 빵빵하게 채워 옵니다
깔끔하게 클리어, 잘 먹었네요
젓가락 만으로 이 정도 청소를 ?!
새우 튀김의 튀김옷이 너무 아릅답네요 乃
밥에된장국 샐러드 꽉꽉찬게 배부르겠군요..ㅋ
배가 고파졌다
너무 좋아하는 조합.
아조씨는 밥 네그릇은 드셔요 !
맥주필수
시킬까 하다가 집에 가서 마시기로 선택했네요 흐
새우 튀김의 튀김옷이 너무 아릅답네요 乃
이런 유명 체인점은 튀김 퀄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게 참 먹음직스럽습니다
밥에된장국 샐러드 꽉꽉찬게 배부르겠군요..ㅋ
식판 가득 찬 게 내용물 충실하네요 ㅎ
배가 고파졌다
배고플 때 밥집에 갑니다, 그것이 배고픔..(끄덕
너무 좋아하는 조합.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다 먹히는 조합-
퐁퐁정식은 없나요 깔깔
갑자기 입에서 세제 맛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