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강남역근처에 중국집 갔습니다
식당안에 들어가보니까 24시간 운영하고 요쿠르트,계란후라이,공기밥 셀프입니다
양은 괜찮지만 가격은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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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하는 홈플 치즈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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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글러브를 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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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땡길 때 소소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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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패스트푸드 음식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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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오동통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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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마다 하는 즐거운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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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근처 예술적 쌈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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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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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9단 두툼 프랑크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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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닭 카레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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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패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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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을 떠나서 그냥 저 브랜드가 가격이 비쌈
강남역 자체가 워낙 땅값이 비싸니 음식가격도 높죠
무궁화라 문을 닫지않는군!
강남역 자체가 워낙 땅값이 비싸니 음식가격도 높죠
순대국 체인점조차도 다른 지역 매장들보다 500~1000원정도 비싸더라구요,
미친임대료보면 이해가가긴해요..
발견자
강남을 떠나서 그냥 저 브랜드가 가격이 비쌈
무궁화라 문을 닫지않는군!
그래도 강남 치고는 밥티나 계란 리필은 좋네요
저 많은걸 혼자 ㄷㄷ
맛있어보인다
짬뽕지존 같은 곳이군요. 부담없이 밥 리필가능한 곳은 어느정도 비싸도 용서가 되는 듯..
24시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는 달리 괜찮아 보이는군요
작년엔 만이천원 이었는데 또 올랐나요? 뭐 그래도 늦은시간 중식이 땡길때는 가볼만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