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만둣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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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아저씨 집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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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은 다 아는 이대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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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서 혼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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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계삼겹살로 말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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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에 1500원 24시간 김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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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이브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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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리는 베트남 커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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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X 쩨파이 쉐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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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비주얼의 간짜장과 탕수육 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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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짬뽕맛집을 다녀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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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집에서 비가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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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주 주문하는 치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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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둘이 다녀온 프렌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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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중식당에서 먹은 계란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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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역 도원 중식뷔페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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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어머니 특유의 콩나물 볶음이 있는데 리얼 콩나물만 들어갑니다 ㅎ 콩나물 찜하곤 다릅니다 다른집 이나 가게 반찬 이든 본적은 없네요 ㅎ 집마다 특색있는 집반찬 좋네요 ㅎ
고추장아찌를 고추지라고 부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추장아찌를 만두소에 넣기도 하죠
고추장아찌를 고추지라고 부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추장아찌를 만두소에 넣기도 하죠
아 그럼 지고추란건 저희 어머니 고향에서 부르는거고 고추지가 맞는거겠군요
저희집도 어머니 특유의 콩나물 볶음이 있는데 리얼 콩나물만 들어갑니다 ㅎ 콩나물 찜하곤 다릅니다 다른집 이나 가게 반찬 이든 본적은 없네요 ㅎ 집마다 특색있는 집반찬 좋네요 ㅎ
혹시 부산스타일 콩나물볶음? 무침도 찜도 아닌데 뻘겋게 콩나물볶아드시던데
제가 부산식은 모르는데 뭔가 비슷할거 같네요ㅎ
고추지를 이용해서 만두 만들고 소스를 만드는 건 예전에 골목식당에서도 등장했었지요. 사가정 시장 편이었어요. 거기서도 가게주인분이 충청도 분이라고 하셨던 거 기억납니다.
아 그렇군요 근데 저희집은 파는 김치만두에는 안넣는게 그게 참 호붛호가 있어서 일반은 안넣고 집안 식구랑 몇몇 단골용만 그렇게 만들죠 그거 진짜 호불호가 심한 맛이라...
오호 삭힌 고추라면 칼국수 집에 가면 있는 그거 맞나요? 해장국 식당에서도 본 거 같네요. 뭔가 그냥 고추보다 더 깊고 칼칼한 맛이 나서 저도 좋아라 합니다.
저희 시골에서도 만두에 고추지 넣었어요 유니크한맛 충북 음성입니다
저희 어머니 고향은 충북 괴산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