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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속촌
가족들은 토속촌쪽이고 저는 가는데로 따라가는 쪽이네요 ㅎ
고려삼계탕, 아버지가 삼성본관에 근무하셔서 퇴근하시고 같이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외관은 새로 바뀐듯 싶네요ㅎㅎ
아~ 그런 추억이 +_+ 아마 새로 지었다고 들은 거 같아여 ㅎㅎ
위 두집도 맛있는데 걸쭉한 죽느낌의 신길동 호수삼계탕 가장 좋아해요
거기도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함 가보고 싶어요 ㅎ
ㅎㅎ 삼계탕 좋지요~ ㅎㅎ 두가지 스탈이 다르면 ㅋㅋ 고민 할 수 있을꺼 같아요 ㅋㅋ
그래서 저는 소신있게 가족들이 가는 쪽으로 갑니닷! ㅎㅎ
삼계탕도 진짜 비싸죠 ㅎㅎ
그러게요 기본이 2만원이고 뭐 좀 들어가는 거는 3만원 넘더라구요 ㅎ
전 토속촌쪽이 입맛에 더 맞는데 너무 비싸졌어요ㅠ
그쵸 일단 한 3만원까지는 먹겠는데 넘어가면 고민될 거 같아요 ㅎ
국물 진득한게 맛있어 보이네요.
여기 아주 묵직하니 고소하고 맛있어여 ㅎ
이번주는 이거 먹으러 가야겠네요
입에 맞으셨으면 좋겠네여 저는 먹어본 중에 고려랑 여기가 제일 괜찮더라구요 ㅎ
맛있는 가게를 많이 알게 될수록 특정 메뉴를 먹고 싶을 때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더라고요
그쵸 근데 또 그런 건 즐거운 고민이니까 즐겁게 고민해봐여 ㅎ
저는 능이버섯삼계탕 좋아합니다. 유명한 집을 잘 몰라서 토속촌이 제일 유명한 줄 알고 어릴 때 한번 가봤는데 넓고 외국인도 많이 와서 먹고 그래가지고 놀랐었어요. ㅎㅎ
그쵸 저도 첨에 갔을 때 규모에 놀랐어요 외국인도 엄청 많더라구요 ㅎㅎ
삼계탕 집에서 대충 만들어 먹긴 하지만 역시 가게에서 파는 퀄리티 못 따라가는 거 같습니다 ㄷㄷ
근처에 너무 유명한 집이 두군데나 있다보니 삼계탕은 그냥 사먹게 되더라구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