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일러레 간의 친목이 안좋은 이유
- 옷 못 입는 선수들 극딜하는 NBA 중계진
- 한의원 동상 치료 논란 본인 인터뷰.jpg
- 일본의 피터 래빗 동화 굿즈.jpg
- 퍼리) 전쟁 당사자가 아니면 좋은 이유.
- 이제서야 밝히는 과거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 가면라이더) 고저스 파이즈 완성햇다
- 속보) 킬리앙 음바페 PSG 떠나는 것 확정
-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신비의 파란 꽃.twt
- 아이는 못생긴걸 싫어한다.jpe
- 예토전생 3번한 게임
- 현생이 너무바빠서 그림을 못그려...
- 새벽 유게가 이상해도 인형이 엉덩이 트월킹하는...
- 나도 토스 지폐 쪄왔음
- 바이두 근황.jpg
- 홈트 시작한 와이프 ㄷㄷ
- 나 26년 모쏠인데 첫 스킨십함 ㅋㅋㅋㅋ 찌질...
- 요새 라인때문에 카를로스 곤이 재조명되고있네 ...
- 캐흐흑 짤 그려봄
- 얼굴이 예쁜 알바생이 근무한 날의 매출 차이
- 블루아카) 같지만 다른 사람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니케 - D: 킬러 와이프 테스트출력
- 생라면에 혼자 한잔
- 명륜진사갈비 신메뉴 먹어봤습니다
- 극광의 프로마시스를 추구하다
- 도쿄 포포 베이커리
- 동네 빵집에서 산 빵들입니다
- The합체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 어른이 되면 맘껏 먹을 수 있는것
- 어른이들의 모여서 한상차림
- 카오스의 의식
- HG 휘케바인 MK-III 도색완성
- 미나세 이오리 - 마피 코스프레 버전
- 난 초베지터라구!!
- 피규어아츠 손오반
- 긴자 화과자 키쿠노야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이야 가게이름 참 패기 넘치네... 하고 스크롤 내렸더니! 비쥬얼 상으로 충분히 그럴만 해 보이네요. 요즘 보면 과한 비쥬얼을 제공하고 고~급 음식으로 포장하면서 가격도 꽤 올려받는 케이스가 종종 있던데 그런 선까지도 안넘었구요.
직접 가면 화면에서 나오던 양과 다른 집들이 있던데 여긴 아닌거 같더라구요
와 다음주 일요일에 가봐야겠네요.
오 카메라 구도가 좋네요.
TekkamanBlade
감사합니다~
이야 가게이름 참 패기 넘치네... 하고 스크롤 내렸더니! 비쥬얼 상으로 충분히 그럴만 해 보이네요. 요즘 보면 과한 비쥬얼을 제공하고 고~급 음식으로 포장하면서 가격도 꽤 올려받는 케이스가 종종 있던데 그런 선까지도 안넘었구요.
직접 가면 화면에서 나오던 양과 다른 집들이 있던데 여긴 아닌거 같더라구요
와 다음주 일요일에 가봐야겠네요.
가보시면 좋을겁니다~
푸짐합니다요 @.@
고기도 생각보다 잘 붙어있어요
국불이 속편해보여 좋습니다.
잘 넘어가는 국물이었습니다
우와 엄청 실해보이네요 해장국 특 보통 가격은 얼마씩 하나요?
특이 15000원이고, 보통은 11000원입니다~
동대문 집에서 별로 안 먼데 언제 한번 가봐야겠네요~ +_+
좋을겁니다!
오 카메라 구도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십년 전에 우연히 알게된 형님과 정말 맛있게 먹었던 해장국입니다. 알고보니 그 형님이 이 집 오우너의 부군이셨죠. 사는 이야기 하면서 앉아서 소주를 순삭 시켰던 그 때가 그립네요. 지금은 소주 두 병 만 마셔도 너무 힘들어요. 그립습니다.
세월이.. ㅠ
아 이게 바로 섹.스...가 아니라 이게 바로 진짜이군요 이름의 자격이 있는 업소로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진.짜 입니다
종합시장 d동 옆 먹자골목라인이네
맞을거에요!
여기 오래된 집이죠 맛도 안정적이구요
그렇습니다!
와~ 나만 모르는 동대문 맛집 도대체 어딘가 하고 위치 찾아보니까... 항상 점심 먹으러 가는 골목 안쪽에 있었네요... 하물며 옆에 있는 대통집은 몇번이나 갔던덴데;;;
그동안 잘 피해다니셨군요..
누구동상인가요? 동상 세워졌다면 위인이란 얘긴데
https://namu.wiki/w/%EC%A0%84%ED%83%9C%EC%9D%BC
전태일 열사입니다.
동대문~종로가 진또배기 맛집 많은 동네이죠..^^
맞습니다 맞아요!
종로3가 글을 보니 고시원 살때가 생각나네요. 주위에 식당은 정말 많았지만 서울 밥은 별 맛도 없고 돈도 없고 편의점 김천만 한동안 먹다가 가게 된 곳이 뚝배기집이었슴미다. 우렁 된장찌개 시키면 비빔밥으로 먹을 수 있게 나오는데 제 입맛에 참 잘 맞았지요 ㅋㅋ 열무김치도 참 좋았습니다. 고시원 바로 앞이었고 그때는 3천원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가격이 올랐겠죠.. 종로는 뭔가 반짝반짝한 가게보다 골목에 짱박혀있는 곳에 맛집이 있던 기억이 납니다.
골목의 포스가 있죠
예전부터 혼밥하러 자주가는집인데 진짜 맛있음
맛집은 자주 가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