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 해먹습니다
냉털 저녁식사
세일할 때 kg 단위로 팔아서, 어쩔 수 없이 냉동실에 쟁여놓게 된 보먹돼 목살
해동하고 소금후추만 찹찹해서, 오븐에 돌렸는데 잡내 없이 맛있었네요.
저보다 x5 개코인 와이프도 잡내 안난다고 해서 다행.
지난 번에 퇴근길에 집앞 홈플에서 사온 돼지불고기(남은거)
처음 먹을 땐 그래도 야채도 좀 썰어넣고 했는데, 이번에는 양도 애매하고 걍 고기만 볶음. 청양고추만 좀 넣고.
다른 날 해먹은 김치전, 반죽은 와이프가 지지는건 제가. 맛있었습니다.
by iPhone 15Pro
|
|
|
봄이 온 정원의 식탁 (스압)
(5)
|
|
OTTO 오토 닭강정
(15)
|
|
짜장 돼지 치즈
(8)
|
|
|
|
|
|
|
MG 스톰브링거
(1)
|
|
MG 내러티브
(2)
|
|
그동안 해먹은 음식들
(2)
|
|
|
|
|
|
|
|
새우볶음밥, 와퍼세트
(2)
|
|
홋카이도 우유의 최고봉
(8)
|
|
|
|
괘씸한 벽람항로 인도미터블
(6)
|
|
|
|
한고심_(구)탕면 가지튀김
(8)
|
|
|
|
|
|
슈퍼 바니 by 떡콩
(2)
|
|
|
|
|
|
|
|
|
|
울산 대밭골 돼지국밥
(5)
|
|
MG 네러티브 반반
(8)
|
|
피자나라 치킨공주
(6)
|
|
풀 아머 건담
(10)
|
역시 돼지는 보리를 먹어야..ㅋㅋ
와이프님이랑 쿵짝이 잘 맞으셔서 부럽습니다!
스테이크
한줄기 빛이라는 그 보먹돼군여 ㅎ
목살도 잘 구우셨는데 김치전까지 너무 잘 구우셨네요
와 고기는 물론이거니와 김치전에 눈이 가네요 ㅎㅎ 맛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