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다시마 2스푼 정도 넣고 끓여요
그리고 계란 2개 대충 휘휘 젓어서 익혀요
미리 삶아놨던 소면, 얼린 대파, 당근, 계란 지단을 넣어요
멸치물 넣고 청양고추 2개 썰어요
너무 야매로 만들었는데 맛은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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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붉은 익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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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족 만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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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생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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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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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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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이랑 같이 먹은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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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과 팬케이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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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어도 0칼로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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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고대 황금전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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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로 더덕 구이 만들어 봅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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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칠금동 마라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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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나츠의 로망 초코 파운드케익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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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 블루레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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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생레몬 하이볼 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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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감자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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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힘들고 배고픈날이어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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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 단단한 편이라 녹아도 물러지거나 하지 않아요! 보통은 얼린 당근채 기름둘러 볶아먹습니다 ㅋㅋ
호박이 빠졌군요 ㅎ
국물찐하게 잘내셨네 -0- 멸치국수집가도 희멀건하고 멸치 수영하다 간것같은 맛이 보통이죠. 간만에 -0- 군침도네 ㄷㄷ
어야~ 맛나겠어여 밥 먹었는데 국수 땡기네여 ㅎ
국수 가끔 땡길때가 있어요 ㅋㅋ
끌라식 아닙니까 끌라식
끌라식이 뭘까요..? ㅜ
클래식을 사투리도 쓰신고 같아요ㅠ
아하! 그쵸 클래식이죠 ㅋㅋㅋㅋ
오! 당근도 잘라서 얼려 놓아도 예쁘게 녹네요 !! 꿀팁 !! 감사합니다 !!
당근이 단단한 편이라 녹아도 물러지거나 하지 않아요! 보통은 얼린 당근채 기름둘러 볶아먹습니다 ㅋㅋ
부추토핑 올라간 잔치국수도 좋죠
부추토핑도 괜찮겠네요 ㅎㅎ
이게 직접 만드신 거라니 ㄷㄷㄷ
멸치다시마가 치트키에요 ㄷㄷㄷ
멸치다시마요 ? 멸치다시다가 아니고요?
아.. 계속 다시마라고 썼네요. 멸치다시다 맞아요!
호박이 빠졌군요 ㅎ
국물찐하게 잘내셨네 -0- 멸치국수집가도 희멀건하고 멸치 수영하다 간것같은 맛이 보통이죠. 간만에 -0- 군침도네 ㄷㄷ
쉽게요.....?
프렌차이즈 입장에선 정석 입니다만
김치 김치!!!
청양고추는 사랑입니다~ 청양고추 100점!!
동네 골목길에 이런 스따일로 칼국수를 만드는 식당이 있었는데요. 퀄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역시 지단으로 들어가는 야채와 계란이 맛을 좋게 해주는 거 같아요. 아쉽게도 한적한 골목길인데다 계속된 불경기로 손님이 많지는 않더라고요. 요즘은 문닫은 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