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족 만원
(3)
|
|
|
|
뒤늦은 생일상
(8)
|
|
추어탕
(1)
|
|
목살이랑 같이 먹은 라면~~~
(4)
|
|
제육볶음과 팬케이크
(5)
|
|
[자작] 고대 황금전갈
(3)
|
|
충주 칠금동 마라야
(1)
|
|
블루아카)나츠의 로망 초코 파운드케익
(11)
|
|
쿠우쿠우 블루레일
(11)
|
|
CU 생레몬 하이볼 후기
(5)
|
|
농심 감자면
(7)
|
|
오늘 힘들고 배고픈날이어서
(6)
|
|
꼬꼬면, 불닭짜파
(2)
|
|
(창작) 레고 헐크버스터
(2)
|
|
양푼 김치찌개
(3)
|
|
대구 팔공산 더덕밥
(15)
|
|
토미카 페라리 F40
(3)
|
혹시 "대충"이란 것의 정의가 바뀌었나요
ㅋㅋㅋㅋ 아닙니다. 요즘 귀차니즘이 도져서 원래 들이던 공을 잘 안들아고 있어서요 ㅠㅠ
아이고 슨생님~ 탕수육에 돼지갈비에 미니돈까스가 있는데 우리는 이런것을 대충이라 부르지 않습니다요.... ㅋㅋ
ㅋㅋㅋㅋ 뼈 맞았네요..!
카레는 인류평화에 공헌하죠
사실 너무 많이 해서 나머지는 냉동실로 ㅠㅠㅠ
저도 한국에서 짧게나마 다닌 중학교때 도시락 싸간 기억이 나는데 동그란돈까스나오면 좋았죠ㅎㅎ;
인기 반찬 이였죠 ㅎㅎㅎ 맛은 뭐 분쇄육 이였지만 ㅋㅋ
메뉴들이 좋네요 ㅋㅋ
평소엔 더 대충 먹어요 ㅠㅠ ㅎㅎ
명륜진사갈비는 요즘 낭궁민이 광고 하고 공격적으로 마케팅 하는 거 같더군요 ㄷㄷ
예전에 비하면 괜찮아 졌어요. 근데 화력 조종이 안되는게 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