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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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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남편에 비하면 뒷구멍으로 들어갔지..
저시절 이대면 그냥 졸업한 여고생이면 다 가는곳 아니냐
아버지는 깨어 있으신데 어머니가 ㅆ 창이네
심지어 음대면 악기살돈만 있으면 갔겠네.
저는 그루톤이에요
스카이는커녕 서강도 못비비니까 여자만갈수있다고 자위질하려고 가는대라고 삼촌이 말해줌
그래도 다 가는곳은 아니고 돈은 있어야했지
원래 공부 못했던 사람들이 자기 아이들한테 더 극성임
그건 아님 저시절 대학 자체가 상위20%에 전유물임. 지잡대 조차도.
이래서 여대 폐지가 시급하다 지들이 무슨 서연고 급으로 착각하고 앉았어
저는 그루톤이에요
와 그루톤! 그루그램과 그루킬로그램은 어디로 갔어요?
아이엠 그루톤!
아버지는 깨어 있으신데 어머니가 ㅆ 창이네
각도기 ㅋㅋ
...공부를 해봤어야지 뭔지 알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서울대 의대 앞에서.
저시절 이대면 그냥 졸업한 여고생이면 다 가는곳 아니냐
공허의구도자
심지어 음대면 악기살돈만 있으면 갔겠네.
공허의구도자
스카이는커녕 서강도 못비비니까 여자만갈수있다고 자위질하려고 가는대라고 삼촌이 말해줌
공허의구도자
그래도 다 가는곳은 아니고 돈은 있어야했지
공허의구도자
그건 아님 저시절 대학 자체가 상위20%에 전유물임. 지잡대 조차도.
그니까 그얘기야. 대학 진학 가능하고 돈 있는 여자 졸업생 자체가 적었던 시절이라.
7년전에도 그럼 수능4등급이 숙대 3등급이 이대 들어가는것보고 어이가없더라
솔직히 이화여대 70년대 학번이면 여자가 할 수 있는 초엘리트 코스가 맞긴했는데. 80년대 중반부턴 문턱이 대폭 낮아진걸로 앎.
80년대면 여자 70%는 고졸 하던 시대임 거기에서 상위 20%가 간신히 대학들어가고. 저기는 나름 여대중에 탑인거 생각하면 지금 이대생 취급은 안됨.
서울대 의대에 못 비비지만 그 정도로 무시 당할 정도 아님
상위 20%가 간신히 대학에 들어갔다는게 나머지 80%는 성적이 안 되서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못 간거임? 아니면 '여자가 무슨 대학이야? 고졸했으면 충분하지!' 라고 하던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부모가 안 보내줘서 못 간거임?
우리 어머니가 70년대 중반에 이대 가셨는데(난 엄청 늦둥이임) 당시에 지방 소도시 명문 여고에서 전교 1~2등 정도해야 이대 갈 수 있었다고 함. 우리 어머니가 전교1등이었는데(문과인데 수2 학력고사 만점 받으심) 지거국 의대랑 이대 영문과(당시 이대 1등과) 고민하다 외삼촌들 권유로 후자가심. 물론 경기여고처럼 서울 최상위 여고에서는 중위권도 이대에 왔다고 함.
둘다.
아 학력고사가 아니라 대입 예비고사임
상위 20%밖에 안되나... 저시절 존나 못살았을껀뎅...
무슨 전후 5~60년대 얘기요?80년대중반부터 90년대후반은 지금보다 대학가기 더 힘들었다.
70년대생이면 이대 종니 드가기 힘들었음 돈도 돈이지만, 70년대생 71~76년생들 이야기 들어 보면 이대는 진짜 전교 탑권에 들어야 갈 수 있었음 되려 그후에 ㅄ된 케이스
그건 5,60년대 얘기고 80~90년대에 이대는 건대 경희 중앙보다 높았어.
아니 ㅅㅂ 대학 근처도 안간 빡대가리들인거야 아니면 그냥 까고 싶은거야 까놓고 이대는 지금이 제일 바닥이지 저 시절에 충분히 괜찮은 학교지 뭔 졸업한 여고생이 다간다 소리른 하고있어 ㅋㅋㄱㄱ 추천 누른 애들 중에 인서울도 못햏ㅈ을 애들이 태반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도 입결로 흔히들 말하는 중경외시 라인이야 진짜 입결 엄청 떨어져서 그 라인 들어온 학교인게 현일인데 건동홍은 뭔ㅋㅋㄱ 이대가 페미를 하는건 하는건데 없는 사실로 구라치는건 넘무 추하지 않냐
자식이 고등학생인데 이대면 연고대 라인이거나 바로 밑인데 졸업만 하면 연고대 라인을 간다고?
그냥 대학 근처에 가보지도 못한 멍청이들이라는게 사실이죠. 지금이야 많이 떨어졌지만 과연 추천 준 애들 중에 이번 이대 수시 합격의 75퍼를 차지하는 내신 1.5 등급 안으로 받은 인간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면 코메디죠.
이대면 연고대 라인이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 훌리 여초들 자꾸 남초에 오시네 ㅎㅎ
지금은 중경시보다 아래지. 근데 당시 얘기잖아. 딸은 연대 갔데.
생각해보니 과고 나왔을 수도 있겠네요. 2000년대 초반까지 대전과고 같은 경우 졸업하면 최소 연고대였죠.
지금도 입결은 중경 라인임. 저 여자 찾아보니깐 70년생인데 아마 89년 90년쯤 수능봤겠지 그때 입결이면 서성한 입결 정도? 걍 너거가 상위대학들 관심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아서 그러는지 모르는건지 그냥 멍청한지 모르겠지만 남녀공학 다니면서 내가 제일 부러웠던게 이대였어 십년 정도 됐나? 나 때는 삼성에서 밀어준다고 성대 엄청 성장할때 부모님이 근본 없는 학교가지 말라해서 다른데 여기저기 뒤적 거리다 역사 괜찮고 약간 하향했을 때 맞던 곳이 이대였거든. 뭐 나에게 선택 권한은 없었지만 아무튼 고등학교만 나오면 가기는 뭔ㅋㅋㄱ
'돈많은집'여고생이 들어가는곳. 성적은 뭐...그루트 ㅋㅋㅋ
그리고 어찌 됐어도 성별의 반이 없었으니 경쟁률이 개꿀이였다는게 컸지만. 결국 그런것들이 이대를 꾸준히 망하게 하고있는 원인인데 그걸 떠나서 진짜 어디 대학이나 제대로 나왔는지 백수인지 알지도 모르는 것들이 고등학교 나오면 다 갔다는 멍청한 소리를 하고있는 꼴이 웃겨서 씀
뭐 서성한 급이면 결국 연고대 바로 아래 아닌가요? 상세한 입결은 둘째치고, 졸업만 해서 이대 가려면 과고급은 돼야 하고 아니면 개소리죠 ㅋㅋㅋ
멍청한건 죄가 아니다. 대학 관심없고 뭐 상위권 대학 관심 없었으면 모를 수도 있지. 그런데 그 무식함을 사실이라 믿고 똥을 싸질렀는데 그게 베플 까지 먹은거 어디서 캡쳐해서 오덕 색히들 공부 더럽게 안했네 이딴 소리 들으면 안쪽팔리나? 사진은 85년 입결이고 저 사람은 저 후 4년 5년 사이에 입학했겠지 돈만 많으면 간다고? 서성한 돈으로 가냐ㅋㅋㅋㅋ
아 님 말에는 동의합니다. 지금 페미가 설치든 말든 입결 좋은 학교인건 사실이니깐요
실제로 오케스트라에 쓰이는 하프는 가지고만 있어도 대학 들어감. 최소 2억이나 해서 하는 사람이 거의 없음
그때는 남자도 대학 안갈때야
어디보자... 이대가...
이딴 개 헛소리 댓글이 추천 3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 수준 어디 안가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민희씨가 70년 생이다 그러면 대략 90년쯤에 대학 갔겠지? 당시 이대가 그냥 저냥 졸업한 여고생이 갈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 남편에 비하면 뒷구멍으로 들어갔지..
유게 하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해
괜찮아 정상이야.
뒷...구멍으로...대학....입학...?
뒷구멍으로 갔다는 건 정상적인 입학 경로가 아니라는 건데(ex. 정유라) 누구랑 비교하든 얼마나 떨어지는 학교든 간에 입학 비리가 아닌 한 뒷구멍으로 들어갔다는 말은 틀린 거지
"그 대학"
음....이 짤들만봐서는 모르겠다
물론 저 엄마가 애들 교육 욕심 과한건 사실이고 애도 겁나 힘들겠지 그런데 남편이 옛날에 음대 공부 안해도 됐다는 식으로 말하는건데 저기시 기분 안나쁘면 부처지. 지들은 취업 못하고 기업에선 좋은 대학 나온 애들만 뽑는다. 어쩌고 하다가 남들이 너가 노력 안해서 그런다면 ㅈㄹ 발광들을 하면서 공부도 유전자 타령하는 애들이 태반인 곳에서 어디 서울대 의대에 비벼 타령하고 있으니ㅋㅋㅋ 심지어 이걸 욕하는 태반이 지잡이라는거까지 생각하면 더 끔찍
이대건 뭐건 설의에 비빌수가 있나? ㅋㅋㅋ
원래 공부 못했던 사람들이 자기 아이들한테 더 극성임
ㅇㅇ 대학 안간 사람이 자식 학원같은건 오지게 보내지
그건아냐 공부할만큼 한 직종서 일하는데 80퍼는 뺑뺑이 돌려 돈있으니까 할수는 있는데 하고싶지 않다가도 주변에서 다하면 불안해서 하게돼 남들 다하는데 내애가 내가 안시켜서 잘못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 나가 해줄수 있는데 그거 안해줘서 잘못되면 내탓이다 라는 죄책감을 사교육 업계 및 주변에서 살살 건드리거든 사실 공부잘해서 좋은학교가면 성공할 확률높은건 사실이다보니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하나 둘 시키다보면 어느새 사교육에 매몰됨 애가 불쌍해보이다가도 뭔가 잘못되거 같으면서도 그동안 투자한게 있고 여기서 그만두면 나 애가 저 그룹에서 탈락할거 같단 불안감에 계속 하게됨 가챠에 중독되는거랑 어떻게 보면 비슷한 심리야
고생한번 안해본 계집년들이 날뛰듯 현실반영 오짐
저 공부 못하고 관심 없었어요.. 하지만 애들한테 공부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오히려 뭐가 되고 싶어라고 물어보곤 합니다. 다 그러진 않아요...
프린세스메이커 ㅋㅋ
의사 앞에서 공부로 폼잡네 미친ㅋㅋㅋㅋ
이대가 서울대 의대에 비비려한다고..?
연고대는 커녕 서성한도 못비빌텐데 서울대...그것도 의대를...ㅋㅋㅋ
그래도 탤런트에 저정도 미모면 스펙 인정 안되나?? 딸도 예쁘잖아
입결로 치면 중경외시 보다 낮은게 팩트인데 비추테러 당하는거 보니 개빡친 이대 훌리 여초들은 왜 남초에 와서 깽판을 치는지 ㅋㅋ
와이프니깐 말섞는거지~저런대화 자체가 넌센스다
뭐하는아지매인지는모르겠지만 머리가 터져버린건 알겠다
수능, 의사국가고시, 전문의시험 최소 3번은 시험보는데 공부로 비비는건 뭐지 ㅋㅋ
아, 전공의 선발 시험 빼먹었네...
수능빼곤 본과때 블럭시험들이 더 힘들었던거 같음 전공의셤이야 다른걸로 대충 결판난상태고 국시 전문의셤은 절대평가라 어차피 붙으니 ㅎㅎ
그래도 결과적으로 저딸 외고나와서 연대감
설의 아빠 : 봐봐 너무 시키면 오히려 못한다니까!?
엌 상대적 대학서열ㅋㅋ
연고대도 아니고 이대가 서울의대한테..?
이래서 여대 폐지가 시급하다 지들이 무슨 서연고 급으로 착각하고 앉았어
ㅈ랄 한다 ㅋㅋㅋㅋㅋ 대학차가 저리나는데 눈깜작안하고 비비려드네
저시대 이대면 고등학교 졸업장이랑 돈만 있으면 다 들어가는 대학 아닌가? 서울대 의대랑 비비려고하고있네
애초에 여대면 다 허벌이여.
이대는 서의에 비하면 그냥 지잡이나 다름없는거 아니였냐 ㅋㅋㅋ 어디 서울의대에 비비냐 ㅋㅋㅋ
저시절 서울대 미만은 솔직히 조용히 있는게 좋은데
저 시절뿐만아니라 많이 큰 지금 이대도 조용히 있어야 하는구만
일단 예체능이면 나름의 노력은 했겠지만 공부해서 들어가는덴 아니잖아
저시절 이화여대가 우습게 볼만한 곳은 아니지만 서울대 의대는 우리나라 탑 중의 탑급 인재 아닌가...
그것도 있고 전문의패스하는데 머리깨지게 공부하고 트레이닝해야함.
뭐 근데 가족들은 이 이상 터치 안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이야기가 있으니 이쯤 하는게 맞겠다. 공부 관련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버지의 '15시간 앉아있는다고 얼마나 공부를 하겠어' 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관록이 있으니 아버지쪽이 더 설득력이 느껴진다.
어딜 비비려들어 팍 씨
팩트) 그 시절에서도 이대 포함 모든 여대들은 상위 입결인 대학 못 가는 여자들이나 가는 대학이었다
이거 팩트 맞는데 진짜 여초 애들 존나 남초에서 깽판쳐댐ㅋㅋ 지들은 남자 가입못시키게 차단 하면서
저때면 여자면 다 들어갈수있는 수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여대도 성차별이니 폐지해야한다 아니면 남대를 만들던가
아버지는 진자 소위 말하는 'ㅈ 빠지게' 공부 해봤으니까 잘 아는데 어머니가 잘 모르시네
딴건 모르지만 의사앞에서 공부로 논하는건바보같은 짓인건 알겠다
아니 이대면 서울대 그것도 의대면 뒷구멍 맞지
저렇게 시키다가 지쳐서 공부놓는 순간 집안분위기 ㅁㅁ남
ㅁㅁ이네
역시 클라스 비슷한 사람들끼리 결혼해야함
비슷하다고 생각할껄ㅋㅋㅋㅋ?
지 딴에는 비슷하다고 생각하니까 저렇게 아득바득 앵기는거지
서울대 의대가 공부하는 법을 더 잘알까? 이대 음대가 더 잘알까? 응? ?
서울의대느님이 배터리 딸린다고 하면 딸린지 알아야지 어디서 !!
이 장면 아저씨 너무 윸쾌해 보인다 ㅋㅋ
음대면 뭐 ㅋㅋㅋ... 집이 잘살았나 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