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가 얼굴 가리고 고해성사를 하는데 귀족이 와서 수녀 보고 발정했다고 고백함
수녀는 당황하지만 모른척 넘기며 귀족을 타일러 보내고 귀족은 이후로 틈만 나면 고해성사 와서 수녀를 향한 변태적 욕망을 상담함
쫒아내려고 해도 고해성사 할 때마다 귀족이 막대한 기부금을 내서 그럴 수가 없었고 그렇다고 듣는 역할을 바꾸기에는 남이 들을까 무서움
결국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수녀는 어느날 귀족의 말대로 무참히 희롱당하는 자신의 꿈까지 꾸게 되고
이 불경한 굴레를 타파하기 위해 귀족에게 정체를 밝히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이불속에서 야한 생각하다 떠오름
얼굴을 가리는데도 꼴리는 거면 그냥 워킹쎾/스인데
잘못써서 그런데 그 칸막이로 다 가린거라 상대 누군지 모르는겅
그림 이쁘다
그럼 끝까지 하고 와야지 중간에 끊어?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야한 아이구나
비슷한 설정 봤어
에엑따
허미수ㅏㅣ벌;;
수녀의 정체는~ 바로~~~~~~~~~~~~~~
저 그림체는? ntr n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