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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는 강도가 도루코 식칼 들고 부모님 죽였으면 도루코 회사 찾아갔을 듯
그래서 한 짓이 헐크를 미치게 만들어서 시내에 풀어놓는 일?
토니는 무기를 미군에게 팔았고 제 3세계나 내전지에 판건 오베디아 스탠임
그래서 한 짓이 헐크를 미치게 만들어서 시내에 풀어놓는 일?
두루랄민
ㄴㄴ자신들이 속았다는걸 깨닳자마자 울트론을 제지/제거 하려했음. 그것도 스타크에 대한 악감정속에, 제3세계에서의 악조건속에 실험체로서 세뇌에가까운 다른 비정상적인 교육을 받았을게 분명함에도 말이지. 절대 같지않음.
무기 팔면 안 되는 거임?
루리웹-9369716108
쟤네는 강도가 도루코 식칼 들고 부모님 죽였으면 도루코 회사 찾아갔을 듯
저 무기은 아이언맨1편 악역새끼가 한거 아니냐
토니는 무기를 미군에게 팔았고 제 3세계나 내전지에 판건 오베디아 스탠임
물론 자기가 개발한 무기가 얼만큼 양산되어 어디에 팔리는지 제대로 체크안한(아무리 속여도 토니급이면 신경쓸 경우 확인가능했음) 도의적 잘못은 있긴함
멀쩡한 남매 고아만든 감독부터 줘패자
매그니토 : 그러게 말이야
그런 테러리스트를 조지는 것도 스타크 무기인데 왜 고마움은 없고?? 진짜 찌질하다 죽으니 애정도 안생기더라 오히려 엑스맨에서 나왔던 퀵실버가 좋았지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에 나오던 사이코패스형이라 연기도 좋구 ㅎㅎㅎㅎ
마블 영화 스토리에서 제일 어이없었던 장면중 하나임 진짜 말그대로 누가 했는지 모르니까 엄한놈에게 화풀이하는거지 딱히 토니가 아니였어도 미사일은 누군가 만들어서 테러단체에게 공급했을텐데
전혀... 오히려 남매가 더 돋보이던데? 저상황에서 트라우마가 오지않으면 이상한상황이고, 초기 어벤져스-아이언리전들에게 황산던지고 시위하던거 보면 저지역에서의 스타크-어벤져스에대한 악감정이 기본인상황인데다가, 스트러커/하이드라의 세뇌교육이 기본으로 받았을 남매가, 울트론의 미친생각을 알자마자 막으려했다는거 자체가 저남매의 정의감이 애초에 남달랐다는걸 부각시킨다고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