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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존대를 받고 싶으면, 남을 먼저 존대하라고 안 배웠냐
병1신 특 ) 지가 병1신인지 자각이 없다
이건 또 뭔
그런한심한인생이니까 만만한편의점알바한테 갑질하려하는거임 진짜잘나가는사람은 최소한알바한테 막대하진않음
ㄱㅡ럴리가, 평범한 30대랑 평범한 알바였겠지. 그런 적절하게 느껴지는 상황은 많지않다구.
누가봐도 핢매 할배가 반말하는것도 아니고 30대 새파란쉨이 반말 지꺼리면 기분 참 더럽겠다.
말을 놔도 "야 있냐"라니 ㅋㅋㅋ 별 뿅뿅 새끼가 다있네
기분나쁜 반말하고 들어도 기분 안 나쁜 반말이 있는데 저건 들으면 진짜 140% 빡침
똑같이 해주면 너도 똑같은 놈 되는거야라고 그냥 친절 강요하는 사람들 많던데
이건 또 뭔
병1신 특 ) 지가 병1신인지 자각이 없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C⚡DC
그런한심한인생이니까 만만한편의점알바한테 갑질하려하는거임 진짜잘나가는사람은 최소한알바한테 막대하진않음
AC⚡DC
저런 새끼들이 꼭 쳐늙으면 나이 따지며 어린애들에게 예의차리라고 지.랄함 ㅋㅋㅋ
난 버릇되서 그런가 애한테도 존대하는데;
존대를 받고 싶으면, 남을 먼저 존대하라고 안 배웠냐
그걸 안배우고 자란 애들 졸라 많더라고 생각보다.
어느나라 어딜가나 떠라이들은 많다
점장 앞에선 혼내고 뒤에선 존나 칭찬하겠네 ㅋㅋㅋ
이후 알바생이 억울한 이유를 서술하시오.
똑같이 해주면 너도 똑같은 놈 되는거야라고 그냥 친절 강요하는 사람들 많던데
너무 억울하면 일단 예절이라는 것부터 배워서 가라.
알바생도 어느정도 싸움이 되니까 저랬겠지..? 문신돼지 술취한 남자가 반말했다고 비실이 알바가 저랬을리는 없고
드릴최고!
ㄱㅡ럴리가, 평범한 30대랑 평범한 알바였겠지. 그런 적절하게 느껴지는 상황은 많지않다구.
알바>>>>>>>>노예
나도 술처먹고 시비거는 새끼한태 똑같이 말해봤는데 그 이후로 한번도 본적이없었다.
누가봐도 핢매 할배가 반말하는것도 아니고 30대 새파란쉨이 반말 지꺼리면 기분 참 더럽겠다.
당연한거 아닌가? 자기보다 어리다고 초면에 반말은 그냥 못배워먹은 새끼지 ㅋㅋ
말을 놔도 "야 있냐"라니 ㅋㅋㅋ 별 뿅뿅 새끼가 다있네
클락크
기분나쁜 반말하고 들어도 기분 안 나쁜 반말이 있는데 저건 들으면 진짜 140% 빡침
알바라고 무시하는 ㅂㅅ들이 있더라 굳이 알바가 아니더라도 갑질 하대함
근데 노인분들도 반말은 잘안하는데 무개념빼고 저놈은 뇌랑 공공예절을 어따 팔아먹은거냐?
예전 편의점 알바 했을 때 점장이 손님하고 싸우고 나한테 뭔 일 있으면 말하라고 했음 알바가 싸울 순 없으니 자기가 싸워서 쫓아보낸다고 이게 몇 년전인데 지금도 가게 잘 되는거 보니 손놈 쫓아보낸다고 망하지는 않은거 같더라
점장님 그저 빛빛
시라사카 코우매P
많은건 아닌데 한명씩 튀어나옴. 웃긴건 단골이라 친해져서 그러는게 아니라 얼굴 한번 본적 없는 놈들이 술처먹고 들어와서 시비거는 경우가 99퍼.
시라사카 코우매P
많다긴보단 무조건 한명이상 보긴함... 어릴적에 편의점 알바 3군데인가 햇는데 반말하는 손놈은 어딜가나 꼭 있었음
30대가 나이 많은겨? ㅁㅊ 지가 뭔대 반말질인거냐?
70,80되는 할아버지할머니면 몰라 30대가 무슨
겨우 30대 처먹은 놈이 몇살이나 어린 알바생한테 반말을 ㅋㅋㅋ
저거 판에 올라온 내용이네 올라온지는 좀 됬지만 후기올린다고했는데 후기를 못찾았음 아마 안올린걸수도있는데 편의점점장이나 주위사람한테 욕 존나처먹고 안올린걸수도있음 저 판 댓글도 글쓴이욕한사람이 대부분이더라
내가 초등학생일때 도덕 시간에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부터 기본적인 민주사회가 돌아가는걸 많이 배웠는데.. 요즘은 교육을 아예 안하는가 싶은..;;
반말을 하더라도 기분안나쁘게 친근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건 거의 그냥 시비거는 말투네ㅋㅋ
나이 30살 넘어서 뭘 배우며 산건지... 30 넘어가니 교복 입고 다니는 학생들 말고는 딱히 말 놓을 대상도 없던데
알바는 무서운게 없어 여차하면 때려치면 그만인데??? 손님이 좃같이 갑질하는걸 참을 이유가 없거든
60넘어도 배운 사람이면 안 그러는데 30처먹은게 뭔 대수라고ㅋㅋ
만만한게 편의점인가 ㅅㅂ
웃긴게 난 또 한 50대인줄 알앗다 ㅋㅋㅋ 알바랑 나이차이나면 몇살 난다고 반말을 찍찍 내뱉냐 ㅋㅋ 30살 먹어놓고
놀랍게도 네이트판에 글을 올린 사람이 30대 남성의 아내였다고 한다... 억울하다고 글 올림...
갓점장 ㅠㅠ
극과 극 케이스가 전부 친척이라 잘 알지 외갓족 큰삼촌은 올해 79세신데 손주한테도 존댓말하심 부모님이 이러시니 밑에 사람들도 다른사람 대할때 반말하는경우가 아예 없음 반대로 우리 친척 둘째고모님네가 아주 입이 거친데 이쪽은 온식구가 반말은 기본이고 욕을 입에 달고 삼... 교육수준은 두분 가족들이 다 높은데 저렇게 차이가 남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한듯..
30대라도 못배워서 저러나.
90이신 우리할매도 모르는 사람은 존댓말하심
아무리 그래도 요새는 조심해야지 ㅁㅊㄴ들 많아서 위험해
남한테 반말하면 안되는건 유치원생들도아는데 30이나 쳐먹은게 모르니 욕먹을 수밖에
우리 상무님도 편의점 알바한테 존대한다
하지만 한참어린놈이 이새끼 저새끼 소리지르면서 욕하고 전화해도 직원이 내가 니 부하직원이냐 한마디에 지금까지 남양에이지 거리는 루리웹
근데 요즘은 하도 ㅁㅊㄴ이 많아서 저렇게 감정적으로 대처하라고 시키는게 걱정은 된다. 반말 들었다고 집에 가서 칼 들고 오는 놈이 없으리란 보장이 없으니. 나도 예전에 장사할때 직원들에게 손님의 무리한 요구나 예의없이 구는것에 참고 있지 말라고 얘기하고 바로 나에게 이야기 하라 했는데. 그건 같은 시간에 같이 근무하니 가능하지만. 알바 혼자 있을때 저 대응은 너무 속 시원하긴 한데. 워낙 ㅁㅊㄴ 많은 세상이라 걱정은 된다.
어르신들 반말도 대부분 저기 총각(학생) 라면이 어디있어? 이런식이라 크게 기분 안나쁜데 어딨냐 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
모르는 사람, 다수의 사람에게는 존대가 당연한 거고 자신보다 지위가 낮거나 어린 사람이라도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 건데 서비스업이라 친절하게 해주는거지 호이가 계속 되니 둘리로 아네
어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