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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벽쪽에 가깝게 자다가 아침에 벽보고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눈 떠보니까 타란튤라가 벽에 붙어있었음 아 탈출 했던 놈이 요기잉네 하고 잡아서 사육장에 넣어놈 메데타시메데타시
난 자고 일어나서 코안에 이물감이 있길래 꺼내봤더니 지네가 죽어있더라-_-
잘려고 배게 위치잡는다고 몸을 이불에 반쯤넣고 비스듬히 누운 상태에서 베게를 뒤집었는데 베게밑에 살아있는 바퀴벌레가 꿈틀꿈틀
ㅇㅇ 충분히 이해해. 나도 미역국속 귀뚜라미보고 항상 먹기전에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어
더운 여름에 웃도리 벗고 잣는데 일어나니 등에 시체가 짖눌려져있엇음
난 아직도 곱등이 졸라 무서워 하는데, 그 이유가 군대 때문임. 근무 끝나고 자다가 곱등이가 움직이다 내 손에 닿았나봄. 근데 그걸 모르고 주먹을 쥐고 본능적으로 주물주물 하는데 자고 인나 보니 손에 날개 따로 다리 따로 하여멀건헌 형채들 따로........ 아 씨x 또 생각 나네.
ㅇㅇ 충분히 이해해. 나도 미역국속 귀뚜라미보고 항상 먹기전에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어
더운 여름에 웃도리 벗고 잣는데 일어나니 등에 시체가 짖눌려져있엇음
난 자고 일어나서 코안에 이물감이 있길래 꺼내봤더니 지네가 죽어있더라-_-
잘려고 배게 위치잡는다고 몸을 이불에 반쯤넣고 비스듬히 누운 상태에서 베게를 뒤집었는데 베게밑에 살아있는 바퀴벌레가 꿈틀꿈틀
벽쪽에 가깝게 자다가 아침에 벽보고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눈 떠보니까 타란튤라가 벽에 붙어있었음 아 탈출 했던 놈이 요기잉네 하고 잡아서 사육장에 넣어놈 메데타시메데타시
티비보고있는데 갑자기 손바닥만한게 툭 떨어져봐야...
내가 왜 이 글을 눌렀을까
난 아직도 곱등이 졸라 무서워 하는데, 그 이유가 군대 때문임. 근무 끝나고 자다가 곱등이가 움직이다 내 손에 닿았나봄. 근데 그걸 모르고 주먹을 쥐고 본능적으로 주물주물 하는데 자고 인나 보니 손에 날개 따로 다리 따로 하여멀건헌 형채들 따로........ 아 씨x 또 생각 나네.
돈벌레도 잊지 마세요~
신혼때 남편 무릎에 누워있었는데 기분이 이상해서 보니 반댓쪽 무릎에 엄지만한 바퀴가 붙어 있더라구요. 진짜 너무 놀래서 공처럼 뛰어올랐던 기억이.. 40년 넘은 구옥 전세로 들어갔는데 천장에 쥐뛰어다니고 싱크대 밑에 구멍 뚫고 쥐나와서 못들어오게 공구리 치고.. 지금은 추억이네요..
난 저 만화에 나온 것 같은 대빵큰 바퀴벌레가 방에 들어와서 살충제 들고 치열한 전투를 벌였는데, 이 망할 바퀴놈이 눈깜짝할 사이에 모습을 감추더라? 그래서 옆을 봤더니.........내 왼쪽 어깨 위에 앉아있더군. 난 비명을 지르며 놈과의 간격을 벌리고 살충제 난사로 간신히 승리를 거뒀지. ㅎㄷㄷ 이건 뭐 무림고수가 상대방이 내지른 주먹 위에 한 발로 서있는 것도 아니고 참......
똥 쌀때 x랄에 붙은 적이 있었지..... 그날 심영이 될 뻔했지
ㅋㅋ이거보니까 그 비비씨다큐 중에 박쥐똥이 수백년간쌓여있는 동굴생각나네 박쥐똥 먹고사는 손바닥만한 바퀴벌레가 수천만마리 득실득실 그런데 하수처리장에도 그런게 있음.여름만되면 하수슬러지 먹고사는 놈들이 와글와글.미국바퀴만큼은 아닌데 제법 큼(일본바퀴로 추정) 이제 슬슬 나올 철이 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