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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패턴이 있어서 이젠 누구누구 나온다 하면 관객들이 스토리 얼추 맞춤 ㅋㅋㅋㅋ
이미 만들어진거니까..
근데 첫번째 황정민에서 우리딸 별도따고 달도따줄게는 쫌 느낌있다.
편집비용 홍보비용 쓰는것과 다 된 창고영화 꺼낸것의 차이일듯
배역만 보거도 스토리 유추가 가능한 클리셰 범벅이란거네
퍼스트맨? 난 재밌게봤음 오히려 감정을 억제하는게 더 안타깝고 달에가서 딸 팔찌 보는 장면에서는 좀 슬프더라
저거 찰영도 안들어갔던걸로 암
창고영화였음 그건
현지화 하는거지
근데 이감독솔직히 뻔한 진부한 스토리로 볼만한 영화만드는거보면 능력있는 사람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냐로
이미 만들어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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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로
편집비용 홍보비용 쓰는것과 다 된 창고영화 꺼낸것의 차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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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로
창고영화였음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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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로
저거 찰영도 안들어갔던걸로 암
냐로
닦이 드립의 원조 반지닦이 자체가 대본 유출됐는데 개봉 전에 무리하게 시나리오 변경해서 상영하고 폭망한 케이스임
냐로
위에거는 예산이 큰물건이고 걸캅은 저예산 이라서
패턴이 있어서 이젠 누구누구 나온다 하면 관객들이 스토리 얼추 맞춤 ㅋㅋㅋㅋ
한두번 봤어야지
근데 첫번째 황정민에서 우리딸 별도따고 달도따줄게는 쫌 느낌있다.
당연하지 과자 별ㅁㅁ자, 달ㅁㅁ자 광고 캐치프라이즈 니까
미친 달따.먹자, 별따.먹자
배역만 보거도 스토리 유추가 가능한 클리셰 범벅이란거네
한국영화가 신파 존1나 넣긴 하는데 반대로 감정이 너무 메말라도 좀 그렇드라 거 머냐 작년인가 재작년 나온 닐 암스트롱 영화는 너무 무미건조해서 캐릭터가 기계처럼 느껴지드라 동료들이 다 사고로 불에 타죽었는데 걍 음 그렇구나 하는느낌
행인A씨
퍼스트맨? 난 재밌게봤음 오히려 감정을 억제하는게 더 안타깝고 달에가서 딸 팔찌 보는 장면에서는 좀 슬프더라
ㅇㅇ 나도 재밌게는 봤는데 사람이 아니라 연기하는 기계라는 느낌이 좀씩 들더라
연기는 잘했다 생각함 감정을 터뜨리는 장면은 확실히 터뜨리고 했으니까 각본이 너무 다큐멘터리처럼 잡은거긴 하지 이건
닐 암스트롱 영화라길래 그래도 클라이막스일 때 성조기 나부끼는 장면은 있을 줄 알았는데, 그 장면없이 죽은 딸 추모하는 장면만 있어서 되게 신선했었음
실제로 제미니8호 교신영상만 봐도 그난리가 났는데도 목소리는 굉장히 침착하더라고 원래 암스트롱 양반성격이 그랬다고하니 영화에선 그걸 더 부각시킨게 아닐까
이건 연기라도 했지...
걸캅스도 그렇고 너무 뻔한 설정에 뻔한 스토리만 나오는 최근 한국영화가 이젠 진부해진게 아닌가 싶음
명불허전 jk지
유추하기 쉬운 이경영 유니버스..
근데 이감독솔직히 뻔한 진부한 스토리로 볼만한 영화만드는거보면 능력있는 사람임
다른 영화 카피도 많이 하지 않음?
영화계의 포드지.
감독이 정말 뻔하게 찍는...
최귀화 사투리 쓰는거까지ㅋㅋㅋㅋㅋ 음성지원 오지넼ㅋㅋㅋㅋ
저거만든 네티즌이 만들어도 배우만 잘섭외하면 몇백만 찍을듯
이 사건은 결국 울나라 배우들이 얼마나 고정된 역할만 하는지를 보여준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함...배우만 봐도 누가 어떤 역할일지가 뻔히 보이니 자연스레 영화 내용까지 뻔해지자너... 울나라 배우들 연기력을 까는게 아니고 단지 울나라 배우들의 연기폭이 좀 좁은거 같단거 최민식 황정민 등등 보셈. 연기력에 대해선 나도 글코 누구나 ㅇㅈ하지만 이 배우들이 영화에 나온다하면 제목 듣기도 전부터 대충 어떤 느낌의 역할일지 감이 오고 실제로도 그러자너. 그런 의미에서 쥬얼리정이 진짜 배우다운 배우같단 생각이 듬. 정보석과 쥬얼리정...
근데 최민식은 꽤 장르 다양하게 찍지 않았음?
최민식 황정민이 연기폭이 좁다는건 금시초문이네요 ;;;;
황정민은 jk에서 그따위로 써서 그렇지 연기폭 엄청 넓은 배우임. 아수라에서 안남시장 박성배가 실실 웃다 정색하는 장면 보면 바지에 지림
황정민 외에도 저 위에 나온 사람만 해도 연기폭 넓은 배우는 많아. Jk에서 배우의 연기력, 각본의 캐릭터보다 흥행이랑 티켓파워만 생각해서 그따위로 만들어뒀을 뿐
황정민은 곡성하고 신세계 2개만 봐도 확 다르지
최민식 같은 경우는 또 딱 하나로 설명 가능함 올드보이 초반 양아치 오대수랑, 15년 후의 오대수랑 비교하면...
이건 jk가 좁게 쓰는거지 배우탓은 쪼큼..
파이란,올드보이,악마를 보았다 등등 폭넓음
정확히는 연기 폭이 좁은게 아니라 연기를 고정되게 시키는 거겠지. 배우들도 시키면 잘하는 배우들 많아. 단지 감독들이 모험을 안하려고 하는게 문제임.
근데 마션 + 그라비티인데
마션에선 국장이 데리고 오자고 했잖아 ㅋㅋㅋ
긍정빔을맞아라
현지화 하는거지
헬조선...
이경영역 이경영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클리세는 해외에서도 흔함 훈훈한 가족 영화물조차도 위기를 넣을려면 자연재해나 높으신 썅뇸들이나 범죄자나 무언가가 필요해서 단지 같은 스토리 시나리오라도 어떻게 연출하고 표현하고 보여주느냐에 따라 명작도 되고 망작도 되니까 제작진의 역량이 중요한거지
JK..
클리셰 자체가 흔한 것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시나리오라이터가 힘이 없어. 작가가 쓴 대본이 원본의 늬앙스 제대로 유지하면서 영화화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됨.
그렇다고 무슨 작가랑 감독이랑 회의나 상의를 거쳐 짜심세 있기 수정하는 것도 아님.
애초에 한국에서 이름 있는 감독은 시나리오라이터도 겸함 그게 안되면 감독이나 라이터도 자기색을 줄여야지 별수있나
저건 저 글 쓴 사람들이 영화사를 구해준거야 ㅋㅋㅋ
감독이 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