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본 고전 소설 전설의 도입부

[Quasar1.1]

전설의 칼 무라사메가 등장하는 고전 소설

난소 사토미 팔견전

그 도입부는 영주 사토미 요시자네가

자기가 기르던 개에게

"적장의 목을 잘라오면 내 딸을 주겠다!" 고

말하자

진짜로 개가 적장의 목을 잘라서 돌아와

약속대로 개와 딸을 결혼시키면서

시작함.

[아리마 코세이]

이누야샤

[V53PL]

야 그런 개면 나도 시집가고싶다

[파칭코☆빌런]

"아니, 어떻게 사람이 개보다 못하냐;"

[스텔라리스]

개랑 비교되는 순간 답이 없어. 가불기야.

개한테 이기면: 개보다 더 한 놈.
개한테 비기면: 개 같은 놈.
개한테 진다면: 개보다 못 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