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털어도 털어도 계속 나오는 개새키

[삼지광]

[막장발컨2]

저건 터는게 아니라 목욕을 시켜야 할건데...

[sonicbird]

저정도면 털고 목욕시키는게 맞지 않을까?

[왜이러는걸까요]

안털고 하면 다 떡질듯..

[Max Schultz]

바로 물 뿌리면 털에 흙먼지 달라붙어서 한참을 불려야 하니까, 먼저 털고 씻기는 게 맞음

[カオナシ]

개반죽ㅋ

[아니그걸왜]

파도파도 먼지만 나오네 개새키

[오나니여신님]

미세먼지를 모아서 개를 연성하는 중이냐

[Segaro]

토속성이니??

[루리웹-8256419670]

저게 안 씻는 오타쿠들인거지?

[In Motion]

목욕통에 담그고 싶다

[In Motion]

아주 적절한 온도의 물로

[죄수번호279935495]

하루 웬종일 뻘에 굴러다니면 사람도 저렇게됨

[버밀리오쨩]

모두 속지마라 녀석은 모래마을의 첩자다!

[라켄]

털한번 밀어버리는게 나을듯 ;;;

[포르코 로쏘]

저러다 모래와 함께 사라져버릴 거 같다...

[스사노오]

뭔 모래의 스탠드인가

[ν-gundam HWS]

그러고보면 3부의 그 강아지도 스탠드가 모래..!

[디어사이드]

제목보고 정준영을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건가.

[돌아온leejh]

사막에서 한 번 뒹굴었냐?

[백구한접시]

개시키들 털의 수용력이 상상초월이긴하더라.
도깨비풀이 어우 뽑아도 봅아도 끝이 없어.
만약 그 도깨비풀들이 전부 발아했으면 개가 아니라 잔디밭이 되었을 것.

[비월신검]

어디 먼지가 30cm높게 쌓여있는 곳을 돌아댕기다 왔나봄

[Lifeisbeaten]

어릴때 놀이터에서 흙장난 많이 하고 오면 어머니가
어디 흙강아지 들어왔다고 하시면서 등짝 후려치던 기억이 나네... ㅋ

[바람의 방랑자]

진짜 저 정도이면 그냥 흐르는 물에 씻기고 싶다

[프레엘]

미세먼지 + 틱톡(중국) = 저개가 원인이네

[비둘기야4]

발하자크

[각도기취급주의]

개 모양 먼지네

[급식판별기]

저정도면 걍 털 다 밀어야것네

[따띠뚜띠]

모래요정 바람돌이~ 우리의 친구

[woopie]

그냥 먼지가 아니라 시멘트 포대 같은 거 뜯어서 놀은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