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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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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하군
그거 썪은 거 솎아낼라고 하는 거임. 맛있는 거랑 상관없음
꼭지.. 갈색..아닌거..
1. 줄이 선명하고 2. 배꼽이 작은것 3. 의외로 꼭지는 당도와 별 상관이 없다고 함.
줄이 선명한걸 사면 된댔던거같은데
야 그렇게 부분적으로 적지 마 이상해지잖아
슈뢰딩거의 수박
바나나는 거기까지ㅡ진행된거ㅜ사면 늦어요 2-3일만 지나도 과숙성돠서 문드러짐...그날 사서 그날 다 먹을거 아니면 그냥 샛노란거 사서 숙성시키면서 먹는게 낫죠
누군가가 영창피아노 드립을 쳐주길 바라고 댓달았는데 진지하게 알려주니 괜히 미안하자나....
그게 완전한 방법은 아니야... 랜덤박스임
쿨 하군
줄이 선명한걸 사면 된댔던거같은데
ㅇㅇ 그리고 줄기가 생생하고 배꼽이 뭐 어쩌고 그런거 있는데 그거 다 따져도 맛없는거 있더라..
골든-정답
그게 완전한 방법은 아니야... 랜덤박스임
바나나 구입할때도 반점이 많은것이 맛있다고 하던데
바나나는 그게 맞음
바나나는 후숙과일이라 검은반점 많아지고 거뭇거뭇 말라가서 이건좀ㄷㄷㄷ 할때다 제일 맛있으
사힐런트바머
바나나는 거기까지ㅡ진행된거ㅜ사면 늦어요 2-3일만 지나도 과숙성돠서 문드러짐...그날 사서 그날 다 먹을거 아니면 그냥 샛노란거 사서 숙성시키면서 먹는게 낫죠
예전에 농수산물시장 일할 때 하나에 10키로 정도 될 정도로 존나크면서 색도 선명하고 꼭지도 싱싱한 수박만 널려있었는데 알고보니 그해농사 장마가 심해서 물먹은 수박이었음.. 말그대로 빛좋은 개살구..날마다 다른과일 톤단위로 들어나르고 거기다 그 미친 수박까지 하루에 800개씩 집어던졌는데 죽는 줄 알았다..
멍든건 안좋고 점이 많은게 좋아요
통통통 두드렸을때 맑고 고운 소리 나는걸 고르라고 가르쳐주긴 하던데
맑고 고운소리의 기준이 모호함;;
BalanceWheel
그거 썪은 거 솎아낼라고 하는 거임. 맛있는 거랑 상관없음
개조빌런
누군가가 영창피아노 드립을 쳐주길 바라고 댓달았는데 진지하게 알려주니 괜히 미안하자나....
그렇구만.. 그럼 소리가 완전히 다르겠네
ㄴㄴ상태가 좋은지안좋은진 꼭지가 싱싱한걸로 판단하고 소리는 껍질의 두께를 판별함 둔탁한 소리는 두껍다는건데 상품성이 없는 박수박임 농가에서 수박수확할때 박수박 나오면 그냥 깨부숴버림 맑은 소리나오는 수박이 그렇지않은 수박보다 맛이 더 좋음
거꾸로 해도 박수박
꼭지랑 상관없어. 그냥 따는 순간 물이 메말라 가서 꼭지부터 마르는거야. 애당초 약간 설익은 수박을 따기때메 오히려 꼭지가 적당히 마른게 좋아
아하! 그래서 내애인의 젖ㄲ... 아.. 아닙니다..
그그 뭐라더라 꼭지가 신선하단 거였나
ㅇㅇ 꼭지 안잘려있고 갈색으로 변질 안된 녀석들이 싱싱한거
사람이랑 똑같네
캄파넬라
꼭지.. 갈색..아닌거..
ㅅㄹㅌㄱ
야 그렇게 부분적으로 적지 마 이상해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지하니 맛서인이 생각나는군... 일본은 꼭지 없다고 했던가
그래서 업자가 한국은 꼭지에 집착한다고 반대로 언플을 시도한 적이 있지만 그렇다고 떨어진게 신선하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고 결국엔 섞어서 b급도 팔겠다는 거라 묻힘
역시 유게이들이야
수박꼭지는 싱싱한거랑 전혀 관련없음. 그냥 보기 좋으라고 그런것.. 밭에서 따가지고 만지는애들이 잘못만지면 5시간안에도 갈변은옴. 분이랑 색깔로 신선도 어느정도 알수있고 당도는 진짜 확률 70프로임. 수박 몇십년한사람도 당도좋은거 확률 6~70프로 밖에안됨 맞추는거 요즘은 연작해서 옛날이랑 수박 종이 많이 달라져버려서. 예전엔 꼭지 갈변잘안왔음. 땅힘이 좋아서. 요즘은 돈때문에 해먹을려고 하다보니 연작해서 껍질도 종자가 호박쪽도 섞여서 두꺼워지고 당도도 떨어짐
원예생명공학 전공인 친구한테 들은건데 수박꼭지가 신선도랑 관련있다는게 제일 헛소문이라고 했음. 꼭지가 T 자인걸 찾는 사람들이 있어서 수박 수확하면서 꼭지 자를때 한번만 자르면 되는걸 두번 잘라야 해서 인건비만 더 든다고. 어째서 이런 미신이 생겼는지는 불명
과일계의 랜덤박스 익었을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사실 꼭지는 아무래도 상관없다. 줄무늬 선명하고 밑동에 꼭지가 작은것
상관없다며!
윗꼭지 말고 밑둥에 꽃이 퇴화한 부분
윗꼭지로 신선도 판별함
윗꼭지로 신선도 판별은 옛날방식. 요즘은 연작해서 꼭지가 하루도 못가 갈변하는게 많고 지역별로 차이도 크고. 종자따라도 틀리고 잘만지면 꼭지 파란상태로 오래가고 만지는사람이 잘못만지면 진짜 순식간에 갈변오고 바람에 많이 스쳐도 갈변옴.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수박이 과일계의 가챠 박스이긴하니 확률이 쓉혜자라는게 유우머
1. 줄이 선명하고 2. 배꼽이 작은것 3. 의외로 꼭지는 당도와 별 상관이 없다고 함.
꼭지는 당도보단 선도이지..
맛서인이 상관있더그랬을걸 ㅋㅋㅋ
ㅇㄷ
그럼 더 못 믿겠네
슈뢰딩거의 수박
비키니 짤을 올려 베스트로 갈속셈인거 모를줄 아십니까! 저도 올립니다!
수박 관련 짤을 올려야지
그러고보니 왜 수박살때 두드려보는 건가요?
껍질 두께 및 속이 물러진것들 골라낼수있습니다. 소리 이상하면 어지간하면 맛없고 속이 물러져서 못먹어요.
메이드 수박 줄줄이 세워놓고 스팽킹하는 짤
꼭지이야기 하도 돌아서 다 똑같이 자르게 바뀐다 하던데
줄무늬가 굵을 수록 당량이 많아 달댔나? 그런 카더라를 TV에선가 어디선가 본듯한데
루리웹-3599871068
역시 카더라를 믿으면 안되는 군.
시식도 할수있으면서, 반으로 갈라져 파는걸 사는게 안전할듯
꼭지, 밑에 배꼽 크기, 줄무늬 두께랑 선명함, 두드렸을때 소리.... 뭐 여러가지 있긴한데 유통 알바 뛰면서 느낀건 케바케라 죄다 불일치 해도 맛있는 애는 맛있음 ㅋㅋㅋㅋㅋ
사실 잘 고르는데 귀찮기도 하고 양품만 팔고 하품만 남으면 처리하기 곤란해서 저러는거임
수박 팔아봤는데 진짜 통통 두드리는걸로 판단은 안돼지만 아줌마들이 두드려 보길 원해서 액션깐적 많음...그냥 꼭지 솜털 뽀송한게 그날 새벽에 들어온거임 하루만 지나면 시들고 이틀 지나면 누렇고 3일지나면 떨어짐. 괄약근 마냥 밑바닥 조여있고 겉에 상처 없고 줄무늬 선명한게 적어도 괜찮을 확률이 더 높음 그래도 케바케는 있더라
어차피 많이 못먹는거 진짜 반으로 잘린거 사면서 아주 얇게 포를 떠서 먹어보고 샀으면 좋겠다.
수박 달인 이 아저씨는 진짜로 알고 고르던데
이오리쨩
아 맞네. 구별 가능한 건 비어 있나 꽉 차있나 그정도 였구나.
이제는 큰 마트에 납풉되는 수박은 비파괴 당도(BRIX) 검사를 거쳐 일정수준 이상의 것들이 들어오는 것이 많아서 어지간하면 달다.
사람들이 계속 물어보는 것도 귀찮을 거고 책임도 못질 테니까 저리 쓴 건감 솔직하다면 솔직한 거긴 한데....
내 다년간의 경험으로는, 재래시장에서 트럭에 싣고 파는 수박 : 거진 가챠급. 내가 직접 수박을 사기 시작한 이후로 성공한적 없음. 대형마트 : 복불복 좀 있음. 동네 좀 큰 슈퍼 : 젤 비쌈. 근데 실패할 확률 낮음. 과일가게 : 단골이면 냉장고에 든 시원한 수박을 비교적 싼 값에 살수 있음. 역시 실패확률이 낮음.
저거 맞음 예전에 마트서 알바할때도 손님들한테 대충 맞춰주려고 액션만 취함.. 심지어 납품해주는 아재도 본인도 잘 모르겠다더라. 큰 마트는 어지간하면 샘플 당도붙여주니까 그거 보고사라
나도 알바할때 적당히 액션 취해서 골라줬는데 보통 다 알고 있는 고르는 방법 기준이라 크게 다르지는 않음 팁이라면 수박 적을때 사는거 보다 많을때 사는게 좋은거 정도 나름 좋은거 골라주다 보면 복불복이지만 남은건 좀 찜찜해서 미뤄뒀던거라 대형마트라 제품이 평타이상은 하는지 컨플레인이 많지는 않았던거 같다
그냥 가챠겜 아녀?
수박 줄기는 안달려있어도 그닥 상관없고 소리하고 밑동 외관상 균형이 이쁜게 그나마 확률좋고 하나 더 적자면 맛을 봐야 알 수 있음 앞서 말한 사람들이 많이 적어놨지만 수박고르기는 가챠고 생산자가 같다면 맛보기볼때 중앙 속살 맛보지말고 겉살맛봐라 이거 잘 안알려주는 수박고르는 개꿀팁임
맛있는 수박을 고르는 방법은 먹어보고 맛있는 걸 사면 된다
믿음이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방학때 홈플에서 수박판매 알바 3개월 했었는데 나도모름 그냥 탱글탱글 하고 똥@꼬가 안들어가고 매끈하게 이쁜거 잘라보면 맛있음. 엉덩이 같당
수박 때리는 것이 80~90년대까지는 통하는 방법이었음. 그 때는 딱히 품종 개량이 안 되가지고 크기도 농구공정도 수준이었고, 박수박이라고 해서 속이 비어있는 수박이 있었는데 이건 식감도 약간 푸석하고 맛도 드럽게 없는 저질 상품임. 이런 박수박은 일반 수박에 비해 수분 함량이 적고 속도 비어있기 때문에 일반 수박에 비해 맑은 소리가 안 남. 그래서 수박을 두드리면서 알아보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요즘은 품종 개량으로 이런 박수박 찾기도 힘들고, 박수박이더라도 나름 맛도 괜찮음. 그리고 크기도 커가지고 울림 알아내는 것도 힘든 것 같고.... 그냥 쓸데없는 짓. 꼭지는 수확한지 얼마나 오래 됐는가를 판별 색의 선명도는 얼마나 잘 익었는가를 판별....한다는데 내 눈엔 다 선명해서 잘 모르겠음. 배꼽의 크기는 수박 껍질이 얼마나 두꺼운가 (클 수록 두꺼움) - 수박 껍질이 두꺼울 수록 맛이 없다고하는데.... 역시나 난 잘 모르곘음. 두꺼워도 맛있는 건 맛있더라. 그냥 껍질 두꺼운만큼 돈 손해 보는 기분이 드는 건 사실 고르는 법 모르겠다 싶으면 백화점 가서 비싼 거 사면 돈 값은 하니깐 돈지랄이 최고. 백화점은 비싸게 파는 대신 어지간하면 상품, 최상품만 가져다놓는다고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