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극장 매너가 jot은 새끼들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더랔ㅋㅋㅋㅋㅋ;
내 뒤에 앉은 꼰대 새1끼는 극장 안에서 전화 받고 작은 목소리도 아니고
존나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한 3분쯤 떠들고 앞에 있는 새1끼들은
폰 꺼내들고 카톡질 하는 새1끼들이 2자리수로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내가 콩 스컬 아일랜드 볼때 바로 앞에서 치킨에 맥주 쳐먹던 쩝쩝충 이후로
영화 보면서 이리 빡친건 처음이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반 뽕빨 차오르면서 다 잊어버리긴 했지만 갑자기 문듯 생각나니
조~온나 빤친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