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성 구문룡 사진
농사하기싫고 그냥 봉질로 붕쯔붕쯔하다가 전직 친위대장 출신 고인물한테 무예를 전수받고 세월이 흘려 성인으로 성장하여 산적들을 때려잡았지만 그 산적들의 의기에 감복해 의형제가 되었다가 산적들과 내통한 누명으로 도망자 신세가 되어버리고 스승님을 찾다가 이후 언급이 없음.
어느새 붙잡힌 히로인이 되어버려서 앙산박에 구출되어 합류하지만 합류하자마자 번서의 요술에 걸려 항충이 던진 칼맛을 맛보고 양산박 108 도적들의 절반이 전사한 방랍전에 소양유기 방만춘의 화살이 사진 본인의 목에 관통되어 전사함
처음 나올때 주인공같은데 어느새 피부가 검정색에 못생긴 난쟁이 송강이 주인공으로 나옴 뭐여 이거
처음 나올때가 전성기 정작 합류하고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