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김범석 대표가 미국 패스트컴퍼니가 선정한 '창의적인 기업인 100인'으로 뽑혔다. 김 대표는 '쿠팡 없이 못 사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김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고객이 쿠팡 없이 산다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이런 목표를 이루려면 조금씩 고객 경험을 개선해서는 부족하다. 고객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나가야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그래서 쿠팡은 항상 이 목표를 가슴에 새기고 새로운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객의 삶을 더 쉽고 편하게 만들겠다는 의지야말로 우리의 혁신을 탄생시키는 영감의 원천이다”라고 말했다.
아마존보고삘받았나보네
쿠파없인 못 싸는 몸으로
요즘 위메프가 싸움엄청걸던데 둘이 뭔일 있었나?
아마존보고삘받았나보네
확실히 로켓배송이 정착되고나니까 며칠씩 택배배송 기다리는게 옛날보다 초조해지긴했음
이미 쿠팡없이 못사는 몸이 되어버림. 리뷰도 솔직하고 고객센터 응대도 맘에 들고...
그리고 갈려나가는 비정규직들
쿠파없인 못 싸는 몸으로
뭔가가 빠지고 뭔가가 늘어났는데?!
쿠팡 적자행진이라며
적자 2조 찍었는데 매출이 5조이고 뒷배가 소프트뱅크 100조짜리 펀드임. 쿠팡이 굳이 자기 이익에 대해서 언급 안하고 연매출, 그리고 유통망 먹으려 드는건 뒤에서 지원하고 있는 소프트뱅크가 원하는 바가 흑자전환이 아닌 점유율이라서 그럼. 그러니 연매출만 꾸준히 늘고 점유율 먹어가는거만 보여주면 적자가 3억이래도 소프트뱅크는 지원 의사가 계속 있는거지.
쿠팡 써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당장 필요한거 주문할때는 쿠팡 로켓만한것도 없으니까. 로켓직구도 써보니까 꽤 좋아서 가끔 비타민제 이용할때 쓰는중.
아마존 처럼 가고 있지 대규모 투자 대규모 매출 대규모 적자. 다시 대규모 투자 반복 단기적 흑자에는 관심이 아예없음. 뒤에 있는 소뱅의 관심은 오로지 시장지배자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