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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심지어 25년 평생 ㅋㅋㅋㅋㅋ젊은 꼰대쉑
저런 회사 특) 술멕이고 사고나면 아무데나 던져두고 튐
꼰대쉨
젊어서 꼰대면 개노답 그 자첸디...
꼰대는 나이가 아니라 인성 문제라서 머리나쁘고 무식하고 철학적이지 않는 삶을 사는 인간들은 나이불문 꼰대가 누구나 될수 있는 얄랑한 권력을 줘보먄 앎
술은좀 지들끼리 마시자. 술마시기 싫은데 따라가는것도 곤역이다. 거기다 요즘은 덜하지만, 술만마시면 여자있는곳만 찾아 가려는 사람들은 진짜 상종하기 싫음.
꼰대는 나이문제가 아닌게 너 꼰대에요 하면 나 어린데요 ㅋㅋㅋ 라는 사람들 진짜 많음 아니 뭔상관인데
저래서 꼰대는 나이가 기준이 아님
웃긴게 술 강권한 놈도 25년 평생... 젊은 꼰대새끼
저런새끼 하나하나가 모여서 헬직장을 만듭니다
우유가 들어가야해~
????
글이 이렇게 더럽게 느껴지는건 처음이네
꼰대쉨
나 일했던 곳 들은 술 강재로 안 먹이던데
심지어 25년 평생 ㅋㅋㅋㅋㅋ젊은 꼰대쉑
가오Figh가
젊어서 꼰대면 개노답 그 자첸디...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회사 25년은 아니겄지 배울기회가 회사에서만 있는것도 아닌데
가오Figh가
꼰대는 나이가 아니라 인성 문제라서 머리나쁘고 무식하고 철학적이지 않는 삶을 사는 인간들은 나이불문 꼰대가 누구나 될수 있는 얄랑한 권력을 줘보먄 앎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회사생활 25년이면 거의 부장급일텐데 부장님이라고는 안할듯
있는 —> 있는데
영감탱이 나이 실제로 적으면 폭격 맞는 다는 사실만 알고 있어서 나이 속여서 올린게 뻔하지 ㅋㅋ
철학은 빼자 일반인이 철학적인 삶을 산다는건 뜬구름잡는 XXX 란다 그리고 얄랑이 아니라 알량이 맞는 단어고 권력이 알량하다는건 니가 권력을 넘어선 성인이 아닌이상 권력이 알량할까? 머리 나쁘고 무식하고 이런분들이 꼰대가 된다? 돌았냐? 이런 사상을 갖고 있는 네놈이 두렵고 ㅁㅁ 같다 내눈엔 네놈이 골수꼰대 아니냐?
꼰대로 보인다.
요즘 나이 어린 꼰대 새.끼들 너무 많음 이 꼰대들이 ㅂㅅ인게 자기 말은 맞고, 나이 많은 사람들이 자기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에게 역으로 꼰대라고 함 ㅎㅎㅎㅎㅎ 개발암 ㅆㅂ ㅎㅎㅎㅎㅎ
그런듯. 그런애들은 한두살 차이나는 또래나 형들의 말은 잘믿고 따르지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제 25년 평생이라고 썻으니까 ㅋㅋㅋ
요새 회식에서 상무,부장이 술 잘 안먹임. 머하러 굳이... 오히려 고참 사원, 대리, 과장이 "안먹고 머해! 언제까지 어께춤을 추게할거야! ㅎㅎㅎㅎㅎㅎ" 이러지
그리고 회식에서 전체 건배 1,2번 정도나 하지 누가 술먹여. 그때도 술못먹는 사람은 사이다로 건배하는데. 2차,3차 가는것도 솔직히 ㅈㅅ기업이나 2차,3차 달리지. 요새 어느 회사가 정산해 주냐
정상적인 회사라면 법카로 2,3차 먹으면 그 사람은 법카 뺏길걸
이게 맞다 권력 쥐어주면 이게 꼰대일지 아닐지가 보이게 됨
철학적인 삶이라는게 공자왈맹자왈 소크라테스가 어쩌느니 이런게 아니다 철학이 뭔데 인간과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생각해보는거다
내눈엔 네가 꼰대
ㅈㅅ도 2,3차 정산 안해주는데 많아요. 주로 2,3차는 팀장돈이나 뿜빠이임.
철학을 가진 꼰대가 얼마나 무서운데... ㄷㄷ
햇병아리 색퀴가 어쩌다 저지경으로 꼰대가 되어버렸을까........
-_-;;
그래서 먹고 잘못되면 본인이 책임질건지?
라떼는 우유분해가 안되서 못먹는데ㅛ
저런 회사 특) 술멕이고 사고나면 아무데나 던져두고 튐
???:흠흠 그러게 적당히 마셔야지 술을 못하면 못한다고 하던가 우리가 억지로 먹으래??
꼰대를 넘어서 미개해 보인다...
저런새끼 하나하나가 모여서 헬직장을 만듭니다
웃긴게 술 강권한 놈도 25년 평생... 젊은 꼰대새끼
지가 노예짓 하면서 남들에게도 노예로 살라고 강요하는 가장 짜증나는 유형. 윗대가리에서 시키는 놈이랑 사실상 공범인 놈들임.
요즘 어린 애들이 꼰대끼 내는 경우 많더라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떤가 뭔가 잘못된 유전자를 타고났거나 그런류같음
전생에 장비였나보다 장비가ㅜ저ㅜ지랄 해서 서주성을 에비초즌에게 갖다 바치지
25년ㅋㅋㅋㅋㅋㅋ
저래서 꼰대는 나이가 기준이 아님
심장이 Bounce
꼰대는 나이문제가 아닌게 너 꼰대에요 하면 나 어린데요 ㅋㅋㅋ 라는 사람들 진짜 많음 아니 뭔상관인데
본인의 견문이 부족한 것을...
아시안 플러시면 술자체가 독약임
시바 누가 보면 알레르기 전문 의사새낀줄 알겠다.
아직도 저런 애들이 있다니 ㅋㅋㅋ
ㅂㅅ같은 젊은꼰대
우리회사에 한명있음 상남자 스타일인데 소주 숫가락으로 한번만 퍼먹어도 온몸이 빨개지면서 2일동안 정신 못차림
2017년 작성글이니까 이제 스물일곱일텐데 어지간한 년이네ㅋㅋㅋ
한잔만마셔도 얼굴 붉어지는사람들 옷벗겨보면 온몸이 빨개짐 가렵고 두드러기도 난다더라
내가 그럼. 몸이 알콜감지기 수준이라 맥주 한모금에도 반응이 오더라고.
누구 밑에서 일하는지 훤히 보인다
술은좀 지들끼리 마시자. 술마시기 싫은데 따라가는것도 곤역이다. 거기다 요즘은 덜하지만, 술만마시면 여자있는곳만 찾아 가려는 사람들은 진짜 상종하기 싫음.
ㄹㅇ 공감 술을 먹는데 여자가 없네! 남자끼리 칙칙하네! 이러면서 술 먹는 얘들 극혐
씹꼰대 놈들 진짜... 술 못먹고 술마시면 ~~한 부작용이 있다고 말 하는데도 술자리 안온다고 ㅈㄹ한다 술 안먹인다고 하는데 술자리에서 술 안먹이는게 말이 되냐?
전 예전부터 억지로 먹이지 않아서 저런거 보면 짜증남 그러고 저도 회식가는데 몸 안좋으면 잘라놓고 안마심.
교생실습갔을때 술 안마신다니까 뭐라 하는 꼰대 참 많더라
집단생활할때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체크부터 먼저 할텐데 꼰대녀석..
25살이 뭘 평생 타령이여. 애,새끼가 어디서 꼰대 물은 드어갖고
극단적인 방법으로 한번 마셔서 병원 실려가줘야 저딴 소릴 안하지. 아 물론 마시라고 강요했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녹취도 해놓으면 민사상으로 손해배상 요구할수 있을지도 모를일이고
전 술한잔 하시면 얼굴 붉어지고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기 코도막히고 귀도 먹먹해짐
고작 25살 처먹어 놓고 뭐 그렇게 많은 일을 겪었다고 ㅋㅋㅋ
한 잔만 마셔도 얼굴 붉어지는 사람은 절대로 술마시면 안됨 알콜 분해가 안되서 진짜 훅감
25년 된 꼰대 나오십니다~ 일동 기립 박수... 노답이다 노답이야...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경험해보지 않은건 절대로 안믿으려고 함 맨날 지 주변인들이랑 술쳐먹고 다니는 생활을 일상시 하니까 술 안먹는 애들 보면 이해를 못하는거지 ㅂㅅ들 그냥 다 디졌으면
주작충들이 딱 그런새끼들
맘 충들 인터넷 말투라서 현실성이 떨어진다
회사는 다녀봤냐...
사내게시판도 아니고 25살먹고 익명게시판에 저런말투를 씀? 내용만봐도 어그로구만
나였으면 바로 목숨걸고 도박해서 ㅈ되바라 하고 응급실 실려간다 다시는 술마시란 소리는 찍소리도 못하게 만들어야지
진짜 기절하고 119 실려가. 내가 봤어. 위험해
저딴것들 때문에 왜 자기몸을 망침?
저런놈들을 엿먹이기 위해서 농약 쳐마시는것도 한두번이지. 대학 끝나고 사회생할 시작하는 사람이, 그동안 그런 상황 한두번 겪어봤을까?
너는 늬가 농약 마시면 어떨게 되는지 알면서도 농약 쳐마실 서 있음 ?
근데 그렇게까지 안하면 말을 못알아처먹는 쓰레기가 많거든
근데 문제는 억지로 술 마셨다가 뻗으면 저놈들은 뻗은 사람 버리고 갈 것이고, 만약 그 버려진 사람이 여자라면 뒷일은 말 안해도 알겠지.
내 친구가 비슷한데 소주 반병 마시면 엠뷸런스 불러야함...
저런것들이 많이 앉아있는 자리가 판사였겠지 그러니 뻑하면 술먹고 심신미약 감형해주고
그냥 저놈이 쓰레기인걸로. 회사까지 갈 필요도없네.
글보니 왠지 남자 같은데 25년이면 자기도 취업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신입에 가까운 녀석이구먼 아주 꼰대기질이 심한데... 설마 군대인줄 아나?
저런 새끼들은 복숭아 알레르기 있는데 누가 억지로 복숭아 쳐먹여서 실려가야 되는데
나 예전에 저런 사람 봤다. 회식때 동료들이 소주 3잔 먹게했는데 진짜 쓰러져서 119 실려감.
그 뒤로 회식때 술 권하는거 없어짐.
내동생도 진짜 술마시면 붉은 반점이 올라오는데;;;심한건 아니지만;;;
술 잘먹는 사람이랑 못먹는 사람은 술 들어갈 때 아예 유전적으로 몸에서 생성되는 독소가 다름.. 간이 다 솔화못하니 혈관타고 퍼져서 중독 초기 증상 나오는건데 거기다 계속 먹일거면 걍 청산가리를 줘라
아니 선천적으로 알코올 분해가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 자기가 아니라고 남들도 아니라는 저 개념 자체가 답이 없음
나도 소주 1잔만 마셔도 머리가 진짜 개빡칠것처럼 아파서 술은 아예 안마심
알레르기 존나 우습게 보는데 그거 잘못하면 사람 디진다 ㅄ아!
25살꼰대 지리네.. 아세트 알데히드 분해를 잘못하는 사람에게는 술은 독 먹으라는 거랑 똑같은 말임. 혈관을 따라 돌면서 염증반응이나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거나 간세포를 파괴함.
어휴. 통고구마 라떼 가튼 거
일단 말투만 봐선 틀딱같네ㅋㅋㅋ
젊은 틀딱
저런 놈이 지보다 높은 사람한테 한소리 듣거나 한 대 맞으면 바로 112에 신고할 놈임.
나도 좀 있는편인데 그냥 약간 붉은 반점만 생기다 끝나는게 아니라 그 상태서 더 마시면 알레르기 비염 오른것처럼 숨이 쉬기 힘들어짐 비강이 부어서 그 이상은 무서워서 못마셔봄
10년도 전에 일했던 회사 부장님은 내가 잔 받아놓고 안 마시고 있으니까 뭐라 하더라. 안 마실 거면 받지도 말지 왜 남도 못 마시게 받아놓냐고 ㅋㅋㅋ 옆에서 억지로 마시고 있던 신입이 '그럼 술 안 마셔도 돼요?' 하니까 '당신들이 술 마셔서 월급 받는 것도 아닌데 왜 억지로 마셔? 술 축내지 말고 좋아하는 사람 마시게 놔 둬' 라고...
예전에 알던 사람이 저거라고 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술 잘마심.... 왜 구라를 친건진 모르겠음. 고딩이라 술 마실 일도 없었는데.
25살 쥐줮만한 애1새끼가 라떼를 팔아먹네
심증으로 확신해서 술강요하다 인생 좈 된다 그냥 솔직하게 사회생활하려면 술이필수인데 니가 진짜그렇다면 대학병원가서 알레르기 진단서 받아오면 내가 윗분들에게 잘말하겠다라고해야함 ㅋㅋ
저런 젊은 개꼰대색히들 주변에 심심찮더군요. 집안 수준 학력 수준 외모 수준 안 가리고 꼭 하나씩 있는 거 같았어요.
저런 알러지 있는 사람들은 이나라에서 살기 너무 힘듦. 오죽하면 술 못마시는걸 보여주려고 조금 마신다음에 온몸이 뻘개지는 모습을 한번 보여주는 위험한 방법까지 동원해야하나. 그래도 요즘은 술 강권하는 문화가 많이 줄어들고 있어서 그나마 나아지긴 했지...
꼰대마인드도 문제지만 여직원한테 술 먹이려고 안달난 변태새끼인거 같은데
나랑 내친구 둘, 도합 셋이서 소주 한 박스 먹는 주량인데, 저 시키 데려다가 겁나 처멕이고 싶다 그리고 나서 꼰대질 엄청 해줘야돼 저런 시키들은.